잘 왔어요~

조회 수 4241 추천 수 0 2012.08.11 12:40:48
어제 쓰러지듯 자버려서요. 오늘에서야 글 남깁니다. 아쉬움이 많았지만 그만큼 더 끈끈한 사이가 된 것 같기도 하구요. 다음 겨울 계자에는 어떻게 움직여야지, 하는 것도 대강 잡히구요. 방금 준우랑 통화를 했는데 다른 친구들 생삭도 많이 나네요. 옥샘, 하다야. 겨울까지 건강하세요. 다른 쌤들도 수고하셨어요!!

수연

2012.08.11 16:59:32
*.177.30.136

언닝왕왕고생혓서!담에또같이계자하자~

희중

2012.08.11 19:55:13
*.211.12.14

고생 많았어 ^^

민성재

2012.08.11 23:38:31
*.10.78.133

ㅋㅋ 겨울에 볼수잇다면 보자

물꼬

2012.08.13 12:17:47
*.155.246.152

애쓰셨어요.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0403
5764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1] 신상범 2003-10-14 906
5763 임열택 선생님께 file [1] 구리정아 2004-05-21 906
5762 가을소풍7 file 혜연빠 2004-10-12 906
5761 또 다른 세상속 물꼬... [3] 김효진 2005-08-22 906
5760 도착했습니다. [1] 채은엄마 2005-11-26 906
5759 정민이가 무사히 잘 도착했읍니다 image 정민이네 2006-01-16 906
5758 오랜만입니다 고영화 2009-05-04 906
5757 안녕하셨어요? [1] 예나 경호 엄마 2009-06-22 906
5756 집에 왔어요.늦게올려서 죄송해요. [4] 김현우 2009-08-15 906
5755 으악 옥샘 [1] 김태우 2009-11-03 906
5754 아이구.......가고싶어요요요 [4] 수현 2010-07-24 906
5753 Re..<물꼬통신원>지금 물꼬는.. 김재은 2002-09-06 907
5752 샘들~ 저 민수예요. 물꼬에서 이런거 필요하면... [1] 이민수 2003-05-04 907
5751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2] 김지은 2004-01-19 907
5750 [답글] 안됩니다. 신상범 2004-05-20 907
5749 신입밥알로 바라보기 - 전승경 신상범 2006-04-26 907
5748 하루가 지났습니다. [3] 김은숙 2008-01-12 907
5747 안녕하세요:) [3] 김소희 2008-11-23 907
5746 2009년 새해 아침 물꼬 2009-01-01 907
5745 봄이 그리운데.... [1] 박현정 2009-03-20 90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