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참말로 애썼네...
조회 수
903
추천 수
0
2002.11.02 00:00:00
김희정
*.155.246.137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458
나도 잠시 잊고 있다가
이맘때다 싶었는데 전화했더니 행사하고 있다고...
소희가 잘 했을게야.
나도 보고 싶었는데 아쉽네.
작은 모임에서 물꼬를 소개하는 자리를 갖고,
또 우리 새끼일꾼이 그 일을 맡아 함께 했으니
참말로 고마운 일이다.
나중에 행사 자료같은 거 있으면 물꼬에도 하나 보내주렴...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을 좀 달래보게.
날이 많이 찬데,
사느라 다들 애쓴다.
곧 겨울일정 소식 전해줄께.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458&act=trackback&key=f34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8804
5664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5-19
903
5663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01
903
5662
10월 계절학교신청합니다.
[1]
이세호,지호엄마
2003-09-15
903
5661
옥선생님~! 저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장경욱
2003-10-09
903
5660
물꼬에 다녀와서
정미혜
2003-11-25
903
5659
논두렁 회원
[1]
정재헌
2004-02-05
903
5658
지신밟기(셋)
도형빠
2004-04-26
903
5657
홈페이지 이사를 마쳤습니다.
[5]
관리자3
2004-05-10
903
5656
포도따는날-17
혜연아빠
2004-09-07
903
5655
참 따뜻하네요
운택맘
2004-09-14
903
5654
큰뫼 농(農) 얘기 34,,,,,,,무 이야기 하나(무의 수확)
큰뫼
2004-11-02
903
5653
도착했습니다.
[1]
채은엄마
2005-11-26
903
5652
민들레를 읽고... - 박진숙
신상범
2006-04-26
903
5651
잘 도착했습니다.
[1]
장선진
2006-05-15
903
5650
일을 마치고 생각하며..
박영진
2006-08-06
903
5649
오랜만입니다
고영화
2009-05-04
903
5648
석경어머니~여기좀 봐주세요!
[3]
권민석
2008-07-24
903
5647
[답글] 이제 집에도착 .!!
이서연
2008-09-01
903
5646
아이들 도착했다는 글 읽으니..
[2]
김태우
2008-12-30
903
5645
반가운 글이 있더라구요.....
[1]
후원회원
2009-03-01
903
목록
쓰기
첫 페이지
8
9
10
11
12
13
14
15
16
17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