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했던 연어의 날을 마치고,
감사하게도 상찬쌤께서 먼길을 돌아 충주까지 데려다 주셔서 무사히 편안히 빠르게~
아주 잘 도착했어요.
오늘 공부를 하면서, 일을 하면서, 운동을 하면서 평소보다도 더욱 힘이 나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물꼬에서 좋은 에너지를 많이 얻었습니다.
아침수행 시간에 옥쌤께서 해주셨던 말씀, 제가 다졌던 다짐들 다시 한번 돌아보며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2017.06.27 16:49:49 *.33.160.140
휘향샘,
고마움 이루 말할 수 없는 주말을 그대랑 함께 보냈네요.
애 많이 쓰셨어요.
좋은 소식으로 잔을 높이 드는 날을 같이 꼽습니다.
그래요, 그래요, 사랑합니다!
2017.06.28 18:37:14 *.175.13.13
나한테 댓글두 안써주구^^ 고오맙다ㅋㅋㅋㅋ 친구인듯 친구같은 친구아닌 동생아 고생했고 늘 고맙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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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향샘,
고마움 이루 말할 수 없는 주말을 그대랑 함께 보냈네요.
애 많이 쓰셨어요.
좋은 소식으로 잔을 높이 드는 날을 같이 꼽습니다.
그래요, 그래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