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3485 추천 수 0 2020.08.15 14:40:02
오자마자 짐만 후다닥 풀고 기절하듯이 잤습니다.. 일어나자마자 글 남겨요! 참 좋았던 계자였습니다. 작은 규모였지만 열심히 움직여야 했던 쌤들, 활기차고 예뻤던 아이들, 전체를 보며 계자를 꾸렸던 옥쌤까지 모두 기억에 남네요. 아이들과 오래 함께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적은 인원이었던 덕에 아이들 한명한명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모두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물꼬

2020.08.16 01:02:55
*.39.150.212

수연샘이랑 한층 더 좁아진 거리였달까요,

함께 보내서 고맙습니다.

샘의 피아노로 서연이 노래도 더 풍성했던.

다시 보는 날이 가깝길.

"애쓰셨습니다,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0380
5664 참 따뜻하네요 운택맘 2004-09-14 910
5663 최고의 학교 [4] 정소희 2005-08-22 910
5662 잘 도착하였습니다. 성현빈맘 2005-10-24 910
5661 벌써 저도 5년차 교사가 되었네요 [2] 황연 2005-11-11 910
5660 축하드립니다. [3] 도형빠 2005-12-06 910
5659 잘 도착했습니다. [1] 장선진 2006-05-15 910
5658 올만에 왔다가염.. file 이다예 2006-06-22 910
5657 잘 부탁합니다. 도연,상범맘 2006-08-02 910
5656 일을 마치고 생각하며.. 박영진 2006-08-06 910
5655 승호 갑니다~ [1] 하승호 2008-04-23 910
5654 잘 도착했습니다 [4] 김소희 2008-08-15 910
5653 아이들 도착했다는 글 읽으니.. [2] 김태우 2008-12-30 910
5652 인사 전합니다. [1] 임수*희수맘 2009-01-14 910
5651 아들의 입을 통해 그려지는 물꼬? 어떤곳일까요? [1] 손희주맘 2009-01-29 910
5650 100일출가 - 내 인생의 새로운 길을 열어라 file 백일출가 2009-05-15 910
5649 6.10 입니다, 유월이 오면 뭐한답니까... 우리 2009-06-10 910
5648 안녕하세요 ^^ [8] 윤희중 2009-07-13 910
5647 조금늦었습니다 [5] 김태우 2009-08-01 910
5646 132 계자 지금 이 시간(8/5 21:45) 물꼬 2009-08-05 910
5645 저,, [2] 성재 2009-10-31 91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