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숙제
조회 수
957
추천 수
0
2004.02.15 21:22:00
채은규경네
*.152.216.222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358
9시에 도착했습니다.
졸리움을 참고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3월에 뵙겠습니다.
우리 아들 또 웁니다. 참견해야 겠네요.
오늘 하루 푹 쉬어야 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358&act=trackback&key=75b
목록
수정
삭제
큰뫼
2004.02.16 00:00:00
*.155.246.137
그냥 울게 내버려 두세요.
물꼬로 오면 우는 것도 잘 못보잖아요.
3명 넘 부럽습니다.
저희도 준비해서 2명은 더 늘릴 계획이니까
암튼 기다려 주세요.
댓글
수정
삭제
정근이아빠
2004.02.16 00:00:00
*.155.246.137
왜 우는지 모르겠네 물꼬를 또 가고싶어 하는데 우리애들은
채규야 남자는 평생 3번만 우는거야 태어나서한번 부모님 돌아가실때 한번 나라님 돌아가실때 한번 울지말고 씩씩하게 크야지 대한의 남아로 말이야
다음에 만날때는 건강하고 씩씩한 모습으로 만나자 정근이 아빠가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656
5744
>o< 드디어 4강진출 ★☆★
양다예™
2002-06-23
931
5743
Re..연극터 미리모임은요
황연
2002-07-18
931
5742
Re..일산이웃이
이 정희
2002-07-21
931
5741
으하하.. 새끼일꾼 다 컴온...
민우비누
2002-07-24
931
5740
빠른답변부탁
색기형석
2002-07-26
931
5739
Re.. 잘 다녀오시길...
허윤희
2002-09-26
931
5738
그때 그 노래
2부쟁이 원경빈
2003-01-27
931
5737
Re..보고픔..그리움..
새끼일꾼
2003-01-27
931
5736
[필독] 민우
[3]
자유학교물꼬
2003-02-13
931
5735
발렌타인 데이 잘 보내
이재서
2003-02-14
931
5734
망치의 봄맞이...
[1]
김희정
2003-02-21
931
5733
민우야, 운지야 꼭 봐라, 우하하
[7]
신상범
2003-04-18
931
5732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5-30
931
5731
이지선 씨 이야기
김건우
2003-07-14
931
5730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2]
신상범
2003-10-06
931
5729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
신상범
2003-10-13
931
5728
하다와 자동차사진입니다.
품앗이승희^^
2003-11-10
931
5727
상봉의 장면
김상철
2004-02-10
931
5726
세상에서 세 번째로 맛있던 밥
[2]
옥영경
2004-04-03
931
5725
옥영경선생님!♥
[1]
김지윤
2004-05-11
93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4
5
6
7
8
9
10
11
12
13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물꼬로 오면 우는 것도 잘 못보잖아요.
3명 넘 부럽습니다.
저희도 준비해서 2명은 더 늘릴 계획이니까
암튼 기다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