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4448 추천 수 0 2022.01.16 16:30:21
어제 도착 후 바로 쓰러져서 이제야 글 올리네요 죄송합니다

물꼬

2022.01.17 02:08:16
*.39.146.95

미국 여정이 달라진 건 물꼬 오려고 그랬던 모양.

고맙지 뭔가요:)


넘치는 말이 많아 말을 못 잇겠는:)

무엇보다 함께 있으면 모두의 기분을 올려주는 걸로 계자를 돕기도 했군요.


군대 가는 열차(?) 안에서 문자들을 하두만,

그대도 그런 날이 오는 건가요...

부디 강건하시기로.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887
5764 잘 도착했습니다. [1] 윤희중 2021-06-27 3263
5763 연어의 날 잘 도착했습니다! [1] 윤지 2021-06-27 3279
5762 Tira-mi-su! [3] 진주 2021-05-31 3809
5761 평안했던 5월 빈들! [1] 윤희중 2021-05-30 3464
5760 안녕하세요, 가입했습니다. [1] 김서연00 2021-05-17 3917
5759 4월 빈들모임 강! 추! [1] 진주 2021-04-25 3800
5758 단식수행-감사한 봄날이었습니다. [3] 연규 2021-04-23 3348
5757 봄 날씨가 너무 좋네요 [1] 필교 2021-04-18 3576
5756 4월 빈들모임 기대되요! [1] 진주 2021-04-02 3580
5755 잘 도착했습니다:) [1] 유진 2021-03-02 3554
5754 잘 도착했습니다. [1] 진주 2021-02-28 3492
5753 잘 지내고 계시죠? [3] 까만콩 2021-02-22 3725
5752 [펌] 재활용 안 되는데 그냥 버려? 그래도 씻어서 분리배출하는 이유 물꼬 2021-02-21 13455
5751 [펌] 쓰레기를 사지 않을 권리 물꼬 2021-02-19 3585
5750 자주 오네요 ㅎㅎ 귀여운 댕댕이들 보고가요 image [1] 제주감귤 2021-02-18 3915
5749 코로나 백신.... image [1] 제주감귤 2021-02-17 3458
5748 측백나무 잔여 16그루 후원합니다... [3] 익명 2021-02-10 3626
5747 드디어 계자글이...^^ [1] 토리 2021-02-09 4986
5746 167계자 사진 올렸습니다. [1] 류옥하다 2021-02-08 3112
5745 왔다갑니다 ㅎㅎ image [1] 제주감귤 2021-02-05 364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