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민우에게...

조회 수 951 추천 수 0 2002.09.05 00:00:00
민우야, 애쓴다.

홈피 참 예쁘다.

그래, 니가 만든 걸로 바꾸고,

나와 연락하면서 보탤 거, 고칠 거 있으면 얘기하도록 하자.

제일 급한게 사진이거 같기도하고...

또 연락하마.



┼ 크흐.. 이제 다시 홈피작업..: 민우비누(remember8_6@yahoo.co.kr) ┼

│ 흠냐.. 지금.. 나모하고 포토샵 깔고 있습니다..



│ 포맷한지 1달이 되어서야.. 슬슬 복구를 시작하는.. 게으른 민우..



│ 할튼.. 한번 하기로 맘 먹으면 하는 성격이니까.. 아니.. 그렇다고 알고 있으니까.. 언젠간 끝나겠죠~



│ 크흐흐..^^



│ 일단 나모 설치 끝나는 즉시.. 배너는 없앨께요..



│ 근데..



│ http://spb1987.com.ne.kr/



│ 요거.. 정식 홈피로 대체할까요? 그게.. 고쳐나가기 더 좋을듯 한데..



│ (개인 사정으로.. 물꼬 홈피 접속 못함..)



┼ 베타서비스도 있어야하는거구..ㅋㅋ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4295
5744 발렌타인 데이 잘 보내› 이재서 2003-02-14 924
5743 시카고의 마지막 통신 [1] 옥영경 2003-05-23 924
5742 옥영경 선생님, 돌아오셨습니다. [3] 신상범 2003-08-01 924
5741 몹시 답답했었어요 [2] 한대석 2004-01-06 924
5740 마음으로부터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1] 혜린이네 2004-01-20 924
5739 숙제 [2] 채은규경네 2004-02-15 924
5738 오는 길에 졸았습니다. [2] 예린엄마 2004-03-14 924
5737 서울 마포지역 도시형 대안학교 (가칭)성미산학교 설명회에 초대합니다. 성미산학교 2004-03-16 924
5736 해마다 2월이면 대성리로 모꼬지 가던 옥영경 2004-04-03 924
5735 찔레꽃방학 14 file [1] 도형빠 2004-05-31 924
5734 찔레꽃방학 17 file [1] 도형빠 2004-05-31 924
5733 [답글] 잘 지내고 있겠지요... 해찬맘 2004-08-12 924
5732 상범샘 봐주세요! 이은경 2005-01-21 924
5731 학교문을 밝힌 호박등불 file [1] 자유학교물꼬 2005-11-04 924
5730 김광희님, 연락 닿지 않아... 물꼬 2008-12-12 924
5729 [답글] 2009년 새해 아침 최영미 2009-01-02 924
5728 옥선생님~ [1] 이창운 2009-07-25 924
5727 잘도착 했어요 ~ [10] 오민희 2009-08-15 924
5726 2009 아하! 청소년 성 이야기 작품 공모전 file 아하! 센터 2009-09-19 924
5725 금단현상? [1] 안민철 2010-08-04 92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