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두렁 회원

조회 수 951 추천 수 0 2004.02.05 18:41:00
정재헌 *.204.3.126
안녕 하세요 저 재헌 이인데요.
오랜만에 물꼬 홈페이지에 왔다가 제글에 답글이 써져 있는 것을 보고 반가웠어요

지금 막 논두렁 회원 신청서를 작성해 올렸어요.
기분이 좋아 지네요 .
안녕히 계세요 -재헌-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296&act=trackback&key=8e4
목록
수정 삭제

신상범

2004.02.10 00:00:00
*.155.246.137

재헌아!
논두렁에 가입한 거 봤다.
나도 가슴이 찡하대.
이것들이 뭘 안다고 이렇게 마음을 내 놓을까...
물꼬가 뭐라고 저리 마음들을 내 놓을까...
아마 초등학생이 논두렁(후원인)인 곳은 물꼬밖에 없지 않을까...
고맙다.
참 고맙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1672
5724 아름샘 보고싶어요... [1] 최지윤 2002-07-01 913
5723 Re.. 모래알은 반짝! 신상범 2002-07-12 913
5722 상범샘 저 어쩌문 25일부터28일까지 갈수 있다용 신 지 선!!!! 2002-07-15 913
5721 머지 색기형석 2002-07-22 913
5720 으아진짜웃긴다 새끼형석 2002-08-16 913
5719 3월. 애육원 다녀왔습니다. [4] 수민v 2003-03-09 913
5718 [답글] 방과후공부 날적이 김봉순 2003-06-13 913
5717 여전히 열정 속에서 아이들과 만나고 있을.. [1] 강무지 2003-08-20 913
5716 안녕하세요~! [7] (*조인영*) 2003-09-04 913
5715 출발 25시간 전입니다. 김상철 2003-12-24 913
5714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2] 김지은 2004-01-19 913
5713 호주에서...... 이세호 2004-01-28 913
5712 옥샘! [1] 성준,빈이 엄마 2004-02-09 913
5711 안녕하세요 승부사 2004-03-15 913
5710 가을소풍22 file 혜연빠 2004-10-12 913
5709 111 옥영경 2007-04-02 913
5708 물꼬에 흘러넘치던 개골개골...... [2] 김석환 2007-04-22 913
5707 잘 도착했습니다 [4] 김소희 2008-08-15 913
5706 [답글] 하다야!모하니 [2] 이주희 오인영언니 2008-12-19 913
5705 2009년 새해 아침 물꼬 2009-01-01 913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