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
박상규 |
2003-12-23 |
146808 |
5785 |
잘 도착했습니다
[4]
|
황지윤 |
2019-08-10 |
4346 |
5784 |
[펌] 당신들은 침묵했지만 우리는 침묵하지 않겠다
|
물꼬 |
2021-08-25 |
4343 |
5783 |
147계자 함께한 이들 애쓰셨습니다.
[11]
|
희중 |
2011-08-21 |
4342 |
5782 |
감사합니다^^
[3]
|
실버마우스 |
2020-01-18 |
4334 |
5781 |
밥알모임, 물꼬 아이들은 새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해주세요.
[7]
|
관리자3 |
2005-01-05 |
4326 |
5780 |
안녕하세요
[1]
|
필교 |
2020-02-11 |
4304 |
5779 |
잘 도착했습니다
[2]
|
민교 |
2022-01-15 |
4288 |
5778 |
[피스캠프] 2017년 여름 태국/유럽 시즌 프로그램 종합안내
|
피스 |
2017-06-08 |
4288 |
5777 |
[부음] 김수연과 김태희의 모친 김영선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
물꼬 |
2021-10-11 |
4271 |
5776 |
2월 어른학교
[1]
|
지인 |
2022-03-26 |
4255 |
5775 |
八點書法/ 팔점서법의 비법을 공개하면서
[2]
|
無耘/토수 |
2008-10-27 |
4251 |
5774 |
감사합니다!
[7]
|
연규 |
2011-08-28 |
4237 |
5773 |
잘 도착했습니다
[5]
|
문정환 |
2019-08-09 |
4235 |
5772 |
[답글]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
테스트 |
2006-10-26 |
4235 |
5771 |
지금은 계자 준비중
[1]
|
연규 |
2016-08-04 |
4232 |
5770 |
애쓰셨습니다
[1]
|
류옥하다 |
2022-01-15 |
4223 |
5769 |
八點書法/ 영자팔법과 팔점서법의 비교는 구조와 기능의 차이
[1]
|
無耘/토수 |
2008-10-27 |
4219 |
5768 |
잘 도착했습니다!!
[4]
|
차지현 |
2019-08-10 |
4207 |
5767 |
우리 마을 반장은 열여섯 살, 바로 접니다
|
류옥하다 |
2013-04-12 |
4190 |
5766 |
재밌게 어렵게 살겠습니다!
[2]
|
수범마마 |
2022-01-18 |
4185 |
어서 오셔요 :)
물꼬에서의 만남은 주로 오프라인에서 얼굴을 보고 온라인으로 건너오게 되는데
오늘은 온라인으로 먼저 인사하게 되는 즐거움을 주셨군요.
환영합니다.
누리집의 꼭지들이 잠겨있지 않아서
가입하였다 하여 따로 주어지는 더한 어떤 게 있진 않지만
그래도, 가입이라는 말이 마치 물꼬와 한 발 더 가까운 거리로 오신 듯합니다.
물꼬의 교육일정들에 함께할 때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위한 어른의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
자녀에 대한 아이들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도 궁금합니다.
아, 물꼬가 아이들의 학교이자 어른의 학교라는 건 아시지요?
좋은 날 이 멧골에서도 뵙겠습니다.
지금도 웃는 순간이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