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요!

조회 수 912 추천 수 0 2004.05.05 18:53:00
호망(호야맘!) *.237.101.179
방송 봤어요!
우리 아들은 초등학교 2학년인데...
같이 가보고 싶군요..
저도 학원에서 아이들한테 미술을 가르치고 있는데...
가끔 답답함을 느꼈어요
방송을 보고 있으려니 우리 아들이 아기였을때 흙덩이를 만지면 즐겁게 노는 모습이 떠오르던 걸요...
게시판에 있는 그대로 3주 전에만 연락드리면 정말 아무나 방문 할 수 있나요?
폐가 되지 않는 다면 답변 부탁드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9376
5764 상범샘.. 저 창준이에요 [1] 윤창준 2003-12-08 901
5763 벌써 그리운 물꼬 [4] 천진경 2004-02-08 901
5762 가을소풍1 file 혜연빠 2004-10-12 901
5761 어디든 좋습니다. 현애 2006-01-17 901
5760 안녕하세요^^ [5] 배기표 2009-05-26 901
5759 늦게 올리지만 잘왔어요. [4] 김현곤 2009-08-15 901
5758 [답글] 최승호의 대설주의보 대설주의보 2010-03-10 901
5757 안녕하세요!!~ [5] 경이 2010-05-31 901
5756 139 계자 아이들, 들어왔습니다! [8] 물꼬 2010-08-01 901
5755 상범샘님 보세요. 임씨아자씨 2002-05-31 902
5754 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신상범 2002-09-05 902
5753 물꼬, 인터넷 됩니다...!!!! 김희정 2002-09-24 902
5752 뜨거운 노래를 가슴의 노래를 부르자. movie 독도할미꽃 2003-04-05 902
5751 [답글]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승택 2003-11-19 902
5750 하하 저도 이제야 확인 했네요 [1] 승부사 2003-11-11 902
5749 ㅜ.ㅜ... 상범샘~~ 보구싶어요.. 올핸 못가지만.. [1] 윤창준 2004-04-20 902
5748 축하드립니다. [3] 도형빠 2005-12-06 902
5747 잘 도착했습니다 [1] 소희 2006-01-07 902
5746 물꼬 두 돌 잔치 축하드립니다 김수상 2006-04-21 902
5745 신입밥알로 바라보기 - 전승경 신상범 2006-04-26 90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