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자유학교 신청합니다.

조회 수 913 추천 수 0 2003.12.07 01:00:00
날이 많이 추워지고 있습니다. 식구들 모두 건강하신지요?
저는 감기에 걸려서 생강이랑 대추랑 끓였습니다.
용건은 김채은, 채규, 채경이의 계절학교를 신청합니다.
늦은 것은 아닌지요?
매일 들어와서 확인했는데....
전화로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얼굴 뵐 날을 기다리며 문경민이 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8391
5744 안녕하세요!!~ [5] 경이 2010-05-31 899
5743 잘 도착 했어요^^ [4] 강지원 2010-08-06 899
5742 거울 이정희 2002-07-18 900
5741 Re..선아야.. 신상범 2002-12-27 900
5740 이야 ~~ 홈페이지가 바뀌었네.. 정선진 2003-02-04 900
5739 하하 저도 이제야 확인 했네요 [1] 승부사 2003-11-11 900
5738 논두렁 회원 [1] 정재헌 2004-02-05 900
5737 정근이에게 [1] 박종현 2004-02-11 900
5736 지신밟기(셋) file 도형빠 2004-04-26 900
5735 물꼬 잘 트이기를 빕니다. 최학윤 2004-05-05 900
5734 축하드립니다. [3] 도형빠 2005-12-06 900
5733 잘 도착했습니다 [1] 소희 2006-01-07 900
5732 신나게 잘 지내다 왔습니다. 곽재혁맘 2006-01-26 900
5731 선진샘~ [2] 고세이 2006-02-07 900
5730 아들의 입을 통해 그려지는 물꼬? 어떤곳일까요? [1] 손희주맘 2009-01-29 900
5729 안녕하세요^^ [5] 배기표 2009-05-26 900
5728 안녕하세요! [3] 김미리 2009-06-18 900
5727 기억하실려는지... [3] 이창운 2009-06-27 900
5726 헤헤.. [4] 큰동휘 2009-08-13 900
5725 늦게 올리지만 잘왔어요. [4] 김현곤 2009-08-15 90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