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방송보고
조회 수
929
추천 수
0
2004.05.05 15:06:00
유드리
*.19.4.137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749
권유선입니다.
인터넷 온라인으로 물꼬 나온 방송 어제 봤습니다.
여전하신 샘들 모습
삼삼하게 눈에 익은 학교 주변 마을 길과 밭들 반갑더군요.
어떤 아이들이 들어왔을까 궁금했더랬는데
열 두 아이들 얼굴 보며
아 저 올망똘망이들이구나 혼자 중얼거렸습니다.
보고 있자니 본격적으로 돌아가는 학교 일들
이리저리 듣고 묻고 나누고 싶은 얘기들 늘어나더군요.
허나 지금은 숨한번 길게 들이쉬고
들어가서 마주하게 될 날 기다립지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749&act=trackback&key=0d2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1014
5724
오랜만이네요^^* 저 아시는분 천재!
H양-_-a
2002-03-24
911
5723
Re.. 모래알은 반짝!
신상범
2002-07-12
911
5722
Re..상헌이 보고싶다.
허윤희
2002-08-14
911
5721
Re..민우에게...
신상범
2002-09-05
911
5720
[답글] 새애앰.
[2]
운지.
2003-02-27
911
5719
[답글] 그 재홍이...
옥영경
2003-03-06
911
5718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14
911
5717
여전히 열정 속에서 아이들과 만나고 있을..
[1]
강무지
2003-08-20
911
5716
2003년 10월 5일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1]
신상범
2003-11-07
911
5715
물꼬에 다녀와서
정미혜
2003-11-25
911
5714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1]
승부사
2004-01-20
911
5713
ㅋ 모두들~~
[1]
엘,
2004-04-19
911
5712
올라가면 밥 없다.
도형빠
2004-04-26
911
5711
우리 모두 잘 사는 조국통일의 희망을 가져 봅니다
흰머리소년
2004-05-13
911
5710
모내기하던 그날
도형빠
2004-05-25
911
5709
또 다른 세상속 물꼬...
[3]
김효진
2005-08-22
911
5708
입금완료
[1]
창욱이고모
2005-09-11
911
5707
도착했습니다.
[1]
채은엄마
2005-11-26
911
5706
잘 부탁합니다.
도연,상범맘
2006-08-02
911
5705
오랜만입니다
고영화
2009-05-04
91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5
6
7
8
9
10
11
12
13
14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