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실수

조회 수 918 추천 수 0 2004.11.27 22:16:00
오늘학교에서절만난샘들얼마나황당하셨나요..
메일확인결과날짜는안써있답니다
홈피가서확인했지요..해날...
이런실수잘안하는데..왠일인지모르겠네요
아침여섯시부터부푼맘서둘러결국아이손까지다치고...
오늘저많이망가진날입니다
그래두그런불청객잘맞아주신샘들너무감사드려요
결국원서는못받게됐지만..더큰걸받아올수있었지요
물꼬의하늘..바람..풍경소리..아이들의때묻지않은인사...
맛있게구워진은행알까지...가슴이꽉차서돌아왔답니다
우리창욱이두그랬으면좋으련만...아직은..제가너무서둘렀나봅니다
그래두계절학교는간다구하니..언젠간..희망이생기겠지요
산골이라이곳보다공기가차던데..반가이인사해준아이들감기조심..
샘들도건강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757
5564 민우비누님 보세요. 논두렁 임씨아자씨 2003-01-25 927
5563 여기에 현경이 선생님있나여?? [1] 소원이엄마 2003-02-10 927
5562 함 와봤습니다. [2] 권병장 친구1 2003-02-26 927
5561 안녕하세요!!!!!!!!!♡(--)(__)(--) [1] 복길이라구요... 2003-03-22 927
5560 꼭 갈꺼야!! 태정이 2003-06-26 927
5559 이지선 씨 이야기 movie 김건우 2003-07-14 927
5558 강철민씨 및 부안 지지방문기(무전여행) image 토룡 2003-12-15 927
5557 다행이네요 [1] 한 엄마 2004-01-13 927
5556 참 잘 지내고 있구나!^^ 해달뫼 2004-01-31 927
5555 너무너무 보람 찼어요~~~~ [10] 히어로 2004-01-31 927
5554 물꼬가족 ? [3] 한대석 2004-02-24 927
5553 세상에서 세 번째로 맛있던 밥 [2] 옥영경 2004-04-03 927
5552 안녕하세요 진구 2004-04-09 927
5551 상범샘~ 최진아 2004-04-12 927
5550 주인공들. file 도형빠 2004-04-26 927
5549 포도따는날-1 file 혜연아빠 2004-09-06 927
5548 잘들 계시죠? 김영진 2004-09-16 927
5547 여름과 겨울 사이 [1] 혜규빠 2004-10-04 927
5546 도착 잘 하였습니다. 나령빠 2004-10-10 927
5545 가을소풍24 file 혜연빠 2004-10-12 92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