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회 수 5904 추천 수 0 2001.03.02 00:00:00
안냥하세여...



저 소희에여...



움..



그동안 날적이만 안되서 왜 그런가 했더니...



그랬군요...



아.. 내일 모레 애육원 가는날이잖아요..



제 동생 데리구 갈려구요..



그럼 샘들 일요일날 봐요..



^-^









「늘어만 가는 『좋아』。

하나 가득한『좋아』。

당신이 점점 『좋아』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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