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3056 추천 수 0 2020.08.15 14:25:18
문정환 *.0.141.154
친구네 들렀다가 방금 광주 본가로 도착했습니다!
'함께'의 가치를 많이 깨달은 계자였습니다.
고생한 쌤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전합니다
부족하지만 다들 밥 맛있게 드셔주어 감사합니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88467&act=trackback&key=c9e
목록

물꼬

2020.08.16 00:59:07
*.39.150.212

정환샘,

무어라 다 말을 할 거나...

다리는 좀 풀리셨을라나요.

밥도 밥이고 미리 들어와서부터 마지막 수송작전까지,

엄청난 일정이었습니다.


그나저나 물꼬는 참말 일이 많습니다.

늦게까지 가마솥방 구석구석을 닦고 나왔는데,

자정 지나면서까지 1시간이 넘는 상담도 이어졌군요.

에고, 계자 기록을 이어가야 하는디 :)


정환샘으로 166 계자 우리들이 얼마나 많은 걸 누렸는지

오래 오래 빛날 시간이었습니다.

"애쓰셨습니다,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4342
5740 [정보]도서관자료수집 이곳은 어떠세요 김진환 2001-03-08 3910
5739 잘 도착했습니다 [1] 윤호 2022-01-16 3897
5738 잘 도착했습니다. [3] 벌레 2016-08-14 3893
5737 새해맞이 예(禮) 물꼬 2013-01-02 3877
5736 잘 도착했습니다~~ [5] 장화목 2019-08-09 3875
5735 잘 도착했습니다~ [3] 권해찬 2016-08-14 3872
5734 큰뫼의 농사 이야기 11 (들깨씨를 뿌립시다.) 나령 빠 2004-04-09 3871
5733 저를소개합니다 [1] 박세나 2012-07-11 3865
5732 고맙습니다. [4] 윤혜정 2016-08-14 3852
5731 2월 어른학교를 마치고.. [1] 류옥하다 2022-03-23 3839
5730 메리 크리스마스 ^^* imagefile [1] 희중 2012-12-25 3835
5729 금방 나한테 욕했음니콰? [8] 초코쿠키 2012-01-24 3828
5728 미루지 않겠다: 탄소감축-저탄소생활 실천운동 물꼬 2022-03-23 3801
5727 상범샘.. 정승렬 2001-03-09 3799
5726 마무리 글 [3] 현택 2016-08-13 3793
5725 오늘은 날이 아주 좋습니다!! 황연 2001-03-10 3790
5724 물꼬 첫돌잔치에서 만난 물꼬 아이들 imagemovie [7] 해달뫼 2005-04-22 3775
5723 잘 도착했습니다! [3] 옥지혜 2016-08-14 3769
5722 詩心에 젖는 충북의 초여름밤…시인, 세상을 읊다 2012.06.14 | 충청타임즈 image [1] 물꼬 2012-06-17 3769
5721 지금 티벳에선......FREE TIBET 함께걷는강철 2011-11-14 3766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