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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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
2003-12-23 |
156251 |
5804 |
작은도윤이 늦은 마무리 인사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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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이 |
2022-02-02 |
4963 |
5803 |
Podjęła Murzynką M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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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ysiquc |
2017-02-27 |
4954 |
5802 |
2012학년도 한알학교 신편입생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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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꾸미 |
2011-09-07 |
4943 |
5801 |
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에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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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옥하다 |
2011-08-22 |
4939 |
5800 |
큰뫼 농(農) 얘기 61 제초제에 대해서 쬐끔만 알아보고 다시 고추밭으로 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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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뫼 |
2005-07-06 |
4920 |
5799 |
물꼬 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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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바람 |
2016-07-02 |
4916 |
5798 |
잘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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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이 |
2020-01-20 |
4902 |
5797 |
2월 어른학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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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
2022-04-05 |
4901 |
5796 |
잘 도착했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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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윤 |
2019-08-10 |
4866 |
5795 |
재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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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
2001-03-06 |
4861 |
5794 |
짜맞추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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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맘 |
2022-01-17 |
4849 |
5793 |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촬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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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
2018-04-26 |
4847 |
5792 |
김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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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봉균 |
2001-03-08 |
4843 |
5791 |
큰뫼 농(農) 얘기 38 고추씨앗의 파종(싹 튀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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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뫼 |
2005-02-16 |
4831 |
5790 |
감사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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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마우스 |
2020-01-18 |
4826 |
5789 |
145, 146, 147번째 계자 아이들과 샘들에게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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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경이 |
2011-08-19 |
4813 |
5788 |
잘 도착했습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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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향 |
2019-08-09 |
4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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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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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교 |
2020-02-11 |
4774 |
5786 |
열네 살 산골농부 " 콩 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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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옥하다 |
2011-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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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를 줄이면 사랑이 는다?-열네 살이 읽은 노 임팩트 맨(콜린 베번/북하우스/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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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옥하다 |
2011-09-07 |
4766 |
어!
반갑습니다 :)
물꼬에서의 만남은 주로 오프라인에서 얼굴을 보고 온라인으로 건너오게 되기에
온라인으로 먼저 인사하게 되는 즐거움을 오랜만에 누리게 되는군요.
환영합니다.
물꼬의 교육일정들에 함께할 때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위한 어른의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
자녀에 대한 아이들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도 알고 싶군요.
아, 물꼬가 아이들의 학교이자 어른의 학교라는 건 아시지요?
봄이 가깝습니다.
뭔가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 그런 오늘,
연이 닿아 거듭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