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12 18:29:13 *.143.165.14
이번 계자에서도 빛났던 지혜! 믿고쓰는 지혜!
고생많았고 잘 쉬어~
다음에 또 보자 :-)
2016.01.13 17:59:08 *.90.23.221
남도에서 올라와 더 추웠을 텐데...
애썼으이.
그렇게 야물게 일하듯 일상도 공부도 그리하기.
단단하게 걷다가 또 다른 계절에 만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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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계자에서도 빛났던 지혜! 믿고쓰는 지혜!
고생많았고 잘 쉬어~
다음에 또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