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일

조회 수 928 추천 수 0 2004.05.29 01:10:00
바다와 또랑 *.202.158.205
요즘 제겐 새로운 일이 생겼답니다
물꼬를 방문하는 일이랍니다.

밤새 새로운 소식이 들어왔을까십어
아침에 들어왔다가
저녁에 아이들재워 놓고
또한번 둘러보곤 갑니다.

요즘 물꼬덕분에 참 행복합니다
우리 세아이들에게 여유를 갖게되고
기다려 주기를 즐긴답니다.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745
5444 포도가 너무 맛있어요 소희 2005-09-07 929
5443 모두 잘들지내시죠... [1] 승현 2005-11-10 929
5442 늦었습니다. [1] 수진-_- 2006-01-04 929
5441 새해 인사 드립니다. [1] 강명순 2006-01-08 929
5440 아이들 뛰어노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승호엄마 2006-01-09 929
5439 잘 도착했습니다! [4] 선진 2006-01-26 929
5438 신입밥알로서 - 홍정희 신상범 2006-04-26 929
5437 영국YMT 와 함께하는 청소년 음악극 워크숍 참가자 모집 공문산 2006-07-03 929
5436 모두 잘 계시지요? [3] 임현애 2006-08-09 929
5435 행복예감 보구.. 박재효 2007-08-23 929
5434 안녕하세요? 저도 계자 함께 하고 싶어요^^ 송유설 2008-07-26 929
5433 125번째 계자 다녀와서 [3] 석경이 2008-08-01 929
5432 잘도착했어요 [7] 배기표 2008-08-09 929
5431 다녀가셨네요. 류옥하다 2008-11-18 929
5430 신청이 잘 되었네요^^ [2] 동휘엄마 2008-12-10 929
5429 옥쌤.. [2] 김아람 2008-12-19 929
5428 내일!!! [2] 우성빈 2009-01-03 929
5427 모두모두 보구시퍼요....... 제발들어와 [4] 공도현 2009-02-25 929
5426 종대쌤! 감사합니다~ㅋㅋㅋㅋ [2] 서현 2009-02-25 929
5425 5월 빈들모임 갈무리글 [2] 최용찬 2009-05-27 92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