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1731 추천 수 0 2016.08.16 23:34:45
도영 *.161.178.203
물꼬에서 돌아와 밀린 일정을 매꾸느라 이제야 연락드립니다.
여러모로 가슴에 남는 계자였습니다.
저는 이곳에 있지만 마음만은 물꼬에 있습니다.
항상 그곳에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채우진 못한 자리를 채워주신 샘들께 감사합니다.
웃는 얼굴로 다시찾아뵐게요~~~~~사랑합니다옥샘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1469&act=trackback&key=f8b
목록

옥영경

2016.08.18 00:56:20
*.90.23.224

눈시울 붉어질세.

하루 더 묵으며 같이 보낸 별똥별 떨어지는 밤 마당이 더욱 귀하였으이.

사랑한다, 그대여.

보는 날이 머잖기로.


태희

2016.08.20 21:20:28
*.139.162.21

도영형님덕분에 이번계자 활기차고 원활하게 잘 돌아간거 같아~정말 수고 많았어!!공부 열심히하다가 또 만나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9442
5764 상범샘.. 저 창준이에요 [1] 윤창준 2003-12-08 901
5763 벌써 그리운 물꼬 [4] 천진경 2004-02-08 901
5762 안녕하세요^^ [5] 배기표 2009-05-26 901
5761 상범샘님 보세요. 임씨아자씨 2002-05-31 902
5760 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신상범 2002-09-05 902
5759 물꼬, 인터넷 됩니다...!!!! 김희정 2002-09-24 902
5758 뜨거운 노래를 가슴의 노래를 부르자. movie 독도할미꽃 2003-04-05 902
5757 ㅜ.ㅜ... 상범샘~~ 보구싶어요.. 올핸 못가지만.. [1] 윤창준 2004-04-20 902
5756 가을소풍1 file 혜연빠 2004-10-12 902
5755 축하드립니다. [3] 도형빠 2005-12-06 902
5754 잘 도착했습니다 [1] 소희 2006-01-07 902
5753 어디든 좋습니다. 현애 2006-01-17 902
5752 신입밥알로 바라보기 - 전승경 신상범 2006-04-26 902
5751 올만에 왔다가염.. file 이다예 2006-06-22 902
5750 늦게 올리지만 잘왔어요. [4] 김현곤 2009-08-15 902
5749 옥샘 [3] 희중 2009-08-28 902
5748 은평씨앗학교 수업돋움모임에 함께해요. file 은평씨앗학교 2009-10-09 902
5747 [답글] 최승호의 대설주의보 대설주의보 2010-03-10 902
5746 안녕하세요!!~ [5] 경이 2010-05-31 902
5745 139 계자 아이들, 들어왔습니다! [8] 물꼬 2010-08-01 902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