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 했습니다.

조회 수 942 추천 수 0 2009.01.23 12:28:00
늦은 시간에 올라왔는데 아이들이 안자고 있어서 '하다'가 찍어준 사진을 아이들과 함께 봤습니다. 벌써 물꼬가 그리워 집니다.

'숙제' 마치고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선생님, 삼촌, 하다 모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물꼬

2009.01.24 00:00:00
*.155.246.137

해놓으신 나무 덕분에 한동안은 간장집이 또 따뜻하겠습니다.
애 많이 쓰셨습니다.
복사꽃 피고 질 때의 대해리는 놓치기 아까운 풍경이지요.
또 뵙겠습니다.

그리고...
확인하니, 정말 말씀하신대로 해 놓으셨더군요.
'그 일'은 스님이 설 지나 처리하신다 합니다.
고맙습니다.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6176
5644 저, 결혼합니다. file 김기준 2004-02-12 937
5643 가회동 승찬이 어머니!!! 장한나 2004-05-04 937
5642 [답글] 잘 지내고 있겠지요... 해찬맘 2004-08-12 937
5641 포도따는날-3 file 혜연아빠 2004-09-06 937
5640 포도따는날-4 file 혜연아빠 2004-09-06 937
5639 여름과 겨울 사이 [1] 혜규빠 2004-10-04 937
5638 도착 잘 하였습니다. 나령빠 2004-10-10 937
5637 상범샘 봐주세요! 이은경 2005-01-21 937
5636 백번째 물꼬 계절학교를 다녀와서 [2] 정예토맘 2005-01-22 937
5635 [답글] 성빈 이에요^*^*^^*^-^ 유정화 2005-02-03 937
5634 인터넷사용하면서 닌텐도 wll 을 갖고싶은데.. 김미연 2008-07-03 937
5633 오랜만에 들립니다... [5] 최윤준 2008-10-12 937
5632 전화 부탁드릴께요... [3] 원미선 2009-01-16 937
5631 모두모두 보구시퍼요....... 제발들어와 [4] 공도현 2009-02-25 937
5630 올만에 들렸어요 ㅋㅋ [6] 석경이 2009-04-28 937
5629 옥쌤, 통화해서 좋았어요 [2] 락키네 2009-05-23 937
5628 옥쌤, 개인메일주소 좀... [2] 그림자 2009-06-01 937
5627 옥쌤~ [1] 김호성 2009-07-08 937
5626 ㅈㅓ왔어요~ [6] 공연규 2009-08-07 937
5625 ^^ [3] 성재 2009-08-08 93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