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저 운지예여!정말 오랜만이져?
홈페이지 들렀다가 수진(염...)이 생각나서
그 티없이 맑고 깨끗했던 순수한 물꼬에서의 추억을 되살리면서..
귀와 입이 닳도록 1시간이나 수다를 떨었습니다!!
빨리 1월달이 되었음 좋겠어여!
중학교 1학년이 되면... 이곳을 볼수 없으니까..
열쒸미 저장해두기 위해서...
저두 수민이 언니가 걸었던 이 중1의 길을....
수진이와함께 걸을날이 얼마 안남았어여!!
무지 슬픔돠!!-_-;:
수민이 언니를 존경하게 될지도...
그 일년이 너무 길것같아여!!
(이구 한해가 가지두 않았는데 뭔 걱정을!!!)
그럼 여러분들두 크리스마스 잘 보내시구여!!
조금 이르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수진이와 수다를 너무 많이 떨어서 목이 아픈 불쌍한 운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