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그런 섭한 말을...

조회 수 2147 추천 수 0 2001.06.04 00:00:00




현지야...

그렇게 말하면 샘들이 섭섭하지~!

글을 보니 여전한 것같구나...

샘들이 좀 바빠서 그렇지.

안그러면 이렇게 답글도 올리고 그럴텐데...



이제 정말 여름이다.

영동에는 벌써 운동장에 풀이 무성하고,

산딸기와 오디가 지천이고...

음...

빨리 영동에 가고싶지?

여름방학 때 보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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