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도 만나고 참 좋았습니다!
각자의 위치가 있기 때문에 자주는 보지 못해도
이렇게 한 때 모여 밥 한 끼 먹고 안부 묻고, 좋았습니다.
말로 표현하진 못해도 얼굴만 보고 있어도 좋다란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6.29 23:51:03 *.33.178.60
나야말로 이제야...
옥천 와서는 또 옥천의 날들을 사느라...
모드 전환이 어찌나 잘 되는지 ㅋ
"말로 표현하진 못해도 얼굴만 보고 있어도 좋다"
그 말 나도 하려네.
수박이며 곡주며 그 커다란 차에 그야말로 빈틈없이 바리바리 싸와서는
물꼬 부엌곳간을 또 그리 채워주셨으이.
오랫동안 고마운(그러니까 그 세월이 13년이던가...) 그대라.
부디 강건하시고.
아끼고 아끼고 또 아끼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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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말로 이제야...
옥천 와서는 또 옥천의 날들을 사느라...
모드 전환이 어찌나 잘 되는지 ㅋ
"말로 표현하진 못해도 얼굴만 보고 있어도 좋다"
그 말 나도 하려네.
수박이며 곡주며 그 커다란 차에 그야말로 빈틈없이 바리바리 싸와서는
물꼬 부엌곳간을 또 그리 채워주셨으이.
오랫동안 고마운(그러니까 그 세월이 13년이던가...) 그대라.
부디 강건하시고.
아끼고 아끼고 또 아끼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