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들 계시죠?

조회 수 927 추천 수 0 2004.09.16 20:19:00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사는 김영진입니다.
물꼬에서 올린 글만 읽어 보다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물꼬에서 흐린날만 보다가 부산에서 맑을 날을 보니 한동안은 맑은날 덕에
잊고 있어는데 며칠전 경찰서에서 속도위반 딱지(?)가 날라와 물꼬를 자연히
떠오르게 하더군요.
다들 잘 계시죠? 희정샘의 두부김치가 아직도 생각납니다. 입안에 침이 살짝
도는군요. 신김치에 그 두부맛리란 참!!!
교장선생님의 무릎은 괜찮은지 궁금하군요. 평지를 꾸준히 걸어주는게 참
좋습니다. 저도 운동을 좋아해 몸을 혹사 시켰는데 그렇게 해서는 먼후에도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다 할수 없을 것입니다.
열택샘과 상범샘도 잘 지내시죠? 새로 한가족이 오셨는지도 궁금하네요
지난번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올라가 별로 도움이 되지 못했는데 다음에 기회가
되면 열심해 해 볼께요. 그럼 안녕히 계십시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830
5564 여름과 겨울 사이 [1] 혜규빠 2004-10-04 927
5563 도착 잘 하였습니다. 나령빠 2004-10-10 927
5562 가을소풍24 file 혜연빠 2004-10-12 927
5561 젊은 할아버지^^ file [1] 알고지비 2004-11-03 927
5560 포도주문합니다. [1] 손모아,은아맘 2005-09-07 927
5559 49일 물구나무서기 - 특별건축기금마련 자유학교물꼬 2005-11-07 927
5558 밥알모임 후 집에 잘 도착했슴다. [1] 큰뫼 2005-12-18 927
5557 기분좋은 선물을 받았네요. ^^ [1] 정지영 2005-12-28 927
5556 잘 도착했습니다. [3] 장선진 2007-04-22 927
5555 제가 만든 눈사람 file 장선진 2007-12-11 927
5554 3.16 국제반전공동행동에 참여해요~ file 전반청 2008-03-10 927
5553 제 5기 생태여가지도자 모집 file 녹색소비자연대 2008-04-11 927
5552 [답글] 그냥 왔어요~ 이서연 2008-09-21 927
5551 그냥 [2] 김소연 2008-11-13 927
5550 [답글] 보고싶은 물꼬 식구! [1] 계원엄마 2009-03-23 927
5549 올만에 들렸어요 ㅋㅋ [6] 석경이 2009-04-28 927
5548 옥쌤, 개인메일주소 좀... [2] 그림자 2009-06-01 927
5547 ㅈㅓ왔어요~ [6] 공연규 2009-08-07 927
5546 죄송해요!너무 늦었네요. [4] 오인영 2009-08-22 927
5545 집에 잘 왔어요. [1] 박현준 2009-10-26 92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