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글집 잘 받았어요.

조회 수 913 추천 수 0 2003.03.22 17:24:00
^^
고맙습니다.

때맞춰 나오는 물꼬 글집 좋아요. 좋아.!!!
두레 샘들의 노고가...ㅠ.ㅠ;;

내일 뵈요!^^

ps. 전쟁반대 베너... 역시 물꼬답네요.
암튼 전쟁땜에 맘상해서
뉴스를 켜기싫은 요즘이네요..


2003.03.22 00:00:00
*.155.246.137

저도 글집 잘 받았어요*^^*
내일 직접 주시는 줄 알고 학교에서 유리꺼 빌려봤는데 집에오니 와있더라구요~
제 것은 지선이가 빌려보고 있답니다 ㅋ
전 겨울연극터 평가글 짤려서 무척 맘상해 하고 있습니다...ㅠ.ㅠ
하루만에 보냈는뎅...이럴수가...선착순이 아니었군요...ㅡㅡ;
아무튼 두레샘들 정말 애많이 쓰셨구요~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유승희^^

2003.03.22 00:00:00
*.155.246.137

키를 잘못눌러서 이름쓰기전에 덧글이 올려졌어요~^^;;;
샘들 내일 뵈요~~~^^/

운지

2003.03.22 00:00:00
*.155.246.137

으아.으아.으아.1 모야. 왜 난 못받은거야ㅠ_ㅠ
으아.으아.으아.1 이씨. 경기도가 구리긴 하군.ㅠ_ㅠ
나도나도. 물고 글집 잘 받았다고 자랑하고 싶은데 말이야..;;;;;;;;;
새앰. 운지 글집은 언제오나용??

신상범

2003.03.24 00:00:00
*.155.246.137

세상에, 네상에...
글집이 아니고 소식지입니다요.
앞으로 또 글집이라고 하면 소식지 안 보내줍니다요.

세이

2003.03.24 00:00:00
*.155.246.137

푸하하... 밑에 글집이라고 써있어서,, 저도 모르는사이 그렇게 썼네요.
그 여파가 일파만파로 퍼져서 다음 글들에 줄줄이 글집이란 말이..
푸하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0357
5744 [답글] 안됩니다. 신상범 2004-05-20 907
5743 신입밥알로 바라보기 - 전승경 신상범 2006-04-26 907
5742 하루가 지났습니다. [3] 김은숙 2008-01-12 907
5741 안녕하세요:) [3] 김소희 2008-11-23 907
5740 2009년 새해 아침 물꼬 2009-01-01 907
5739 봄이 그리운데.... [1] 박현정 2009-03-20 907
5738 오랜만입니다. [3] 강부선 2009-06-15 907
5737 Re..상범샘.......................... 신상범 2002-02-14 908
5736 상범샘.......................... 아림 2002-02-09 908
5735 저 규연이예요. 규연~☆ 2002-03-10 908
5734 <반가운소식>새끼일꾼들은 보세요!! 자유학교 물꼬 2002-03-29 908
5733 애육원 다녀왔습니다. 허윤희 2002-12-03 908
5732 정말 아픈 마음에... 신상범 2003-02-25 908
5731 상상만 해도 눈물이 나는. [1] 운지. 2003-03-12 908
5730 너무 건조하지 않느냐길래 [1] 옥영경 2003-10-17 908
5729 [답글]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승택 2003-11-19 908
5728 물꼬에 다녀와서 정미혜 2003-11-25 908
5727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1] 승부사 2004-01-20 908
5726 [답글] 오랫만입니다... 물꼬공동체식구 다 2004-02-09 908
5725 입학을축하합니다 [2] 정근이아빠 2004-02-23 90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