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샘!!! 저는 집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지난 일주일은 잊지 못할 추억이 된 것 같아요!!!!! 다음 물꼬인의 날에 꼭 가겠습니다!!!
다시 만나는 그 날까지 열심히 살고 있겠습니다~
이번 계자가 무사히 끝나서 다행이고 아이들도 물꼬인의 날에 많이 와서 또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욥!!!!!
내후년에도 계자가 계속되길 기도합니다!!!!!!
함께한 모든 아이들(성빈, 건호, 결, 여원, 정은, 도은, 채성, 태수, 인영, 인서, 현준, 서윤), 샘들(옥샘, 삼촌, 기표샘, 휘령샘, 휘향샘, 정환샘, 경민샘, 민혜샘, 예경샘, 예지샘, 현택샘, 현진샘, 성재샘, 수연샘, 재용샘, 태희샘, 다은샘, 윤호샘) 수고하셨고 감사드립니다~
소연선생님 수고 많았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