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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6 10:45:00
도형아빠
*.178.113.230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0317
너무 졸려 그냥 자고
지금에야 도착보고 합니다.
약간의 지체(약 80KM/H)는 있었지만
전체적으로는 막힘이 없어 너무 좋았네요.
다들 너무 고생하셨고요,
다음 모임때 건강한 얼굴로 뵙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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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0317&act=trackback&key=4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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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령빠
2004.08.16 00:00:00
*.155.246.137
오리는 어떻게 되었나요?
마지막에 소가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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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소가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