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교샘입니다.

조회 수 2782 추천 수 0 2021.01.23 19:27:40

저는 아들 둘에게 밥을 잘 해주고 있습니다. 옥샘도 잘 지내시죠?

모두들 건강하세요~~ 


옥영경

2021.01.24 23:46:01
*.39.130.190

무어라 다 말을 할까요...


어떤 존재의 성장을 지켜보는 일은 기쁘고

자신에게도 큰 배움이 됩니다.


고추장은 잊지 않았더랬는데,

곶감도 무말랭이도 그만 잊었더라는 :(


두루 고맙습니다.

올 겨울도 버너며 또 잘 쓰였더랍니다.


부디 강건하시기로.


아, 용샘께도 해마다 귤을 잘 먹는다 전해주시기.

올해도 챙겨주신 부엌살림들 거듭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738
5764 잘 도착했습니다. [1] 도형빠 2005-10-18 896
5763 허허허 [7] 윤희중 2009-06-12 896
5762 재미있었어요!!! 박다영 2002-01-22 897
5761 지영입니다^_^v 한지영 2002-03-25 897
5760 Re..인느선(?) 신상범 2002-10-22 897
5759 [답글] 영숙샘은.... 김희정 2003-04-04 897
5758 재미있었어요 [1] 홍명원 2003-08-11 897
5757 대홰리 공부방 9월 9일 날적이 신상범 2003-09-13 897
5756 상범샘.. 저 창준이에요 [1] 윤창준 2003-12-08 897
5755 상범샘,저도 갈수있을것 같아요^^ [1] 최진영 2004-04-20 897
5754 지신밟기(셋) file 도형빠 2004-04-26 897
5753 저두요! 호망(호야맘!) 2004-05-05 897
5752 가을소풍11 file 혜연빠 2004-10-12 897
5751 선진샘~ [2] 고세이 2006-02-07 897
5750 에듀컬처 통합 워크샵에 초대합니다 ^-^ 에듀컬처 2007-04-04 897
5749 잘 도착했습니다! [7] 인영 2010-12-26 897
5748 Re..좋았겠네 신상범 2002-03-27 898
5747 거울 이정희 2002-07-18 898
5746 Re..으아진짜웃긴다 새끼형석 2002-08-17 898
5745 하루가 다르게 변하네여~~ [1] 영숙 2003-05-02 89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