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잘 도착 했습니다.
조회 수
930
추천 수
0
2009.01.23 12:28:00
최용찬
*.51.70.212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5875
늦은 시간에 올라왔는데 아이들이 안자고 있어서 '하다'가 찍어준 사진을 아이들과 함께 봤습니다. 벌써 물꼬가 그리워 집니다.
'숙제' 마치고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선생님, 삼촌, 하다 모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5875&act=trackback&key=235
목록
수정
삭제
물꼬
2009.01.24 00:00:00
*.155.246.137
해놓으신 나무 덕분에 한동안은 간장집이 또 따뜻하겠습니다.
애 많이 쓰셨습니다.
복사꽃 피고 질 때의 대해리는 놓치기 아까운 풍경이지요.
또 뵙겠습니다.
그리고...
확인하니, 정말 말씀하신대로 해 놓으셨더군요.
'그 일'은 스님이 설 지나 처리하신다 합니다.
고맙습니다.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638
5604
(한겨레를 사랑하는 시골사람들)
흰머리소년
2004-02-03
935
5603
[답글] 잘도착하였습니다.
해니(야옹이)
2004-04-25
935
5602
제목 유럽으로 떠나는 미술여행에 어린이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정근이아빠
2004-04-15
935
5601
[답글] 정근아 아빠 미역국 먹었다.
정근이아빠
2004-04-23
935
5600
잘 도착 했습니다.
[4]
채은규경
2004-05-24
935
5599
안녕하세요.
호준맘
2004-06-30
935
5598
도착하였습니다...
[1]
혜규빠
2004-08-17
935
5597
물꼬도 달았다! 위성인터넷!
[4]
신상범
2004-09-05
935
5596
여름과 겨울 사이
[1]
혜규빠
2004-10-04
935
5595
도착 잘 하였습니다.
나령빠
2004-10-10
935
5594
[답글] 성빈 이에요^*^*^^*^-^
유정화
2005-02-03
935
5593
대구에서 출발하시는 분~~~~~~
양임순
2005-09-09
935
5592
아아아, 죄송합니다_-_
[1]
수진_-_
2006-08-22
935
5591
정말정말 오랫만입니다~
[1]
하상헌
2008-04-17
935
5590
저이제막 도착했네요~!!
[3]
김진주
2008-08-08
935
5589
겨울계자
[2]
최윤준
2008-12-07
935
5588
죄송해요ㅜㅜ넘늦었어요
[2]
김민정
2009-01-19
935
5587
올만에 들렸어요 ㅋㅋ
[6]
석경이
2009-04-28
935
5586
노래^^.
[1]
김호성
2009-05-07
935
5585
도착했답니다~
[11]
김아람
2009-08-14
935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애 많이 쓰셨습니다.
복사꽃 피고 질 때의 대해리는 놓치기 아까운 풍경이지요.
또 뵙겠습니다.
그리고...
확인하니, 정말 말씀하신대로 해 놓으셨더군요.
'그 일'은 스님이 설 지나 처리하신다 합니다.
고맙습니다.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