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새해가 밝았네요

새해에는 즐거운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물꼬

2024.01.07 15:20:59
*.205.204.162

얼어붙은 이런 날에도 운동장에서 뛰어다니는 

아이들 목소리가 건너오는 한낮입니다.

오랜만이군요.

계자 첫날이랍니다.

잊히지 않아 고맙습니다.

새해 강건하시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8283
5884 옥쌤~ 부산대 국어교육과 잘다녀갑니다. ^^ imagefile [1] 이승훈 2014-06-02 9595
5883 빛나는 가을, 그리고 혼례소식: 소정샘과 호성샘 물꼬 2012-09-21 8535
5882 잘 다녀왔습니다!^^ [3] 휘령 2019-06-23 8382
5881 [펌] 대한민국 의료 정책 실패의 역사 / 울산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물꼬 2024-04-10 7990
5880 감자심는 날짜와 모심기 날짜 큰뫼 2005-03-17 7934
5879 이제야 남겨요... [1] 윤희중 2020-06-29 7916
5878 [펌] 사립교육기관서 생긴 두 사건 image 물꼬 2018-10-24 7742
5877 [2017-07-30] 대전 mbc / 자유학교 물꼬 옥영경 교장 물꼬 2017-08-23 7680
5876 의대생이 응급실을 가지 않는 사연 물꼬 2019-04-02 7462
5875 [답글]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2] 테스트 2006-10-26 7184
5874 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에도 다녀간 이야기를 담아주세요 류옥하다 2011-08-19 7026
5873 잘도착했습니다. [1] 도영 2019-02-24 7017
5872 안녕히 잘 도착했습니다. [3] 이건호 2019-06-23 6814
5871 잘 도착했습니다^^ [1] 휘령 2019-02-24 6724
5870 강연: '참자아'와 정렬하기 물꼬 2018-10-05 6709
5869 여긴어디지.. image [2] 갈색병 2018-08-27 6670
5868 잘 도착했습니다. [1] 이건호 2020-06-29 6576
5867 어려운 문제 [3] 갈색병 2018-08-22 6549
5866 잘 도착했습니다~ [1] 윤지 2019-02-25 6532
5865 3월 애육원 들공부 다녀왔지요. 김희정 2001-03-05 652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