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조회 수 991 추천 수 0 2004.01.20 10:11:00
안녕하세요.

여긴 언제나 따뜻한 곳이네요. 물꼬 홈에 들어올때마다 사람의 훈기를 느낌니다.

필자님 참참 선생님 명절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물꼬가 있는 곳이 영동이면 눈 많이 왔겠네요. 아이들의 동심과 너무 잘 어울리

는 눈이 여기도 많이 왔으면 좋겠어요.

물꼬가 드디어 학교를 연다는 소식이 있네요. 아무쪼록 올해는 계획하신 일

모두 이루시길 빌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이와 함께 할 수 있으니 이미 복 많이 받으셨네요!! ^^

신상범

2004.01.25 00:00:00
*.155.246.137

승부사님두요!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늘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573
5724 그때 그 노래 2부쟁이 원경빈 2003-01-27 922
5723 Re..보고픔..그리움.. 새끼일꾼 2003-01-27 922
5722 발렌타인 데이 잘 보내› 이재서 2003-02-14 922
5721 "발해에 대한 무관심은 곧 대륙역사와 단절" file 독도할미꽃 2003-04-06 922
5720 4월 16일 방과후날적이 자유학교 물꼬 2003-04-17 922
5719 민우야, 운지야 꼭 봐라, 우하하 [7] 신상범 2003-04-18 922
5718 방과후공부 날적이 자유학교 물꼬 2003-04-30 922
5717 옥영경 선생님, 돌아오셨습니다. [3] 신상범 2003-08-01 922
5716 디디어 다썼다!!!!!^__________^γ [10] 기표샘 2003-08-19 922
5715 [답글] 새끼일꾼들에게... [1] 신상범 2003-10-02 922
5714 한데모임은 만병통치인듯 [3] 호준엄마 2004-02-01 922
5713 [답글] 함께 호숫가에 간 여행, 고마웠습니다 [1] 옥영경 2004-02-09 922
5712 애새끼 문제로 들살이 가족 번개 모임 [7] 정근이아빠 2004-02-17 922
5711 신나게 밟아 주었습니다. [3] 도형아빠 2004-03-21 922
5710 [답글] 잘 지내고 있겠지요... 해찬맘 2004-08-12 922
5709 옥샘.. [1] 박윤지 2008-12-31 922
5708 잘도착 했어요 ~ [10] 오민희 2009-08-15 922
5707 희중샘, 사진이... [1] 물꼬 2009-08-31 922
5706 지윤입니다 [4] 지윤 2010-06-15 922
5705 금단현상? [1] 안민철 2010-08-04 92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