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선했던 원종이..

조회 수 936 추천 수 0 2002.03.17 00:00:00


원종아, 정말 반갑네..

지난 여름 발을 다쳐 물에 들어가지 못하고

어쩔 줄 몰라하던 모습이 아련히 떠 오르는구나.

그래, 너도 많이 컸겠구나.

가능하면,

새끼일꾼으로 꼭 왔으면 좋겠다.

보.고.싶.다...

어머님, 아버님께도 안부 전해 드리렴..

┼ ^^ 소식지 자~알 받았습니다!: 원종(swingbrown@hanmail.net) ┼

│ 물꼬 샘들... 안녕하세요?

│ 오랫만입니당~~!!

│ 전 여즘 바쁘게 중학겨 생활을 하구 있는 원종이랍니다!!

│ 물꼬 소식지 오늘 잘 받았습니다...

│ 많은 추억들이 기억나고 다시 한 번 꼭 가고 싶네요...

│ 2004년이 어느덧 금방 왔네요...

│ 성공적으로 자유학교가 열렸으면 좋겠네요...

│ 그 전에 새끼일꾼으로 언제 도우러 갈게요..!

│ 약속을 지킬진 모르겠지만 노력할게요...



│ 그럼 모두들 안녕히 계시구요!!

┼ 물꼬 fighting~!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9654
5764 잘 도착했습니다! [1] 희지 2022-01-16 4310
5763 지금은 계자 준비중 [1] 연규 2016-08-04 4302
5762 八點書法/ 영자팔법과 팔점서법의 비교는 구조와 기능의 차이 imagefile [1] 無耘/토수 2008-10-27 4300
5761 히포크라테스의 지팡이 위에 중립은 없다_김승섭의 [아픔이 길이 되려면]에세이 imagefile [1] 류옥하다 2018-05-27 4299
5760 [10.30] 혼례 소식: 휘향샘 그리고 상우샘 [1] 물꼬 2021-10-21 4289
5759 홈페이지에도 사진있어요. 김희정 2001-03-09 4264
5758 [10.23] 혼례 소식: 서현샘과 용욱샘 [1] 물꼬 2021-10-21 4263
5757 우리 마을 반장은 열여섯 살, 바로 접니다 image 류옥하다 2013-04-12 4263
5756 잘 도착했습니다~~ [5] 장화목 2019-08-09 4250
5755 Re.. 봉균샘 오랜 만이네요. 허윤희 2001-03-15 4245
5754 잘 도착했습니다 [1] 주은 2016-08-12 4229
5753 오래전에요 도형석 2001-03-08 4223
5752 잘 왔어요~ [4] 해인이 2012-08-11 4219
5751 잘 도착했습니다! [3] 양 현지 2016-08-14 4218
5750 잘 도착했습니다 [1] 윤호 2022-01-16 4195
5749 잘 도착했습니다! [9] 인영 2011-08-20 4176
5748 [정보]도서관자료수집 이곳은 어떠세요 김진환 2001-03-08 4155
5747 밥바라지 샘들께; 오늘 그대들을 생각합니다, 자주 그렇기도 하지만 물꼬 2012-11-13 4148
5746 ㅎㅎ 조금 늦었지만...ㅎㅎㅎ [10] 서울시장 오세훈 2011-08-25 4118
5745 민혁이 잘 도착했습니다^^ [3] 미녁맘 2011-08-19 411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