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조회 수 2809 추천 수 0 2021.01.23 21:15:02

물꼬 사람들이 생각났습니다.

좋은 분들을 만나 좋은 경험을 하니 물꼬가 싫을 수가 없습니다.

얼마 전에 다녀왔는데도 벌써 물꼬가 그립습니다.

다음에도 또 뵙길 바라며 그때까지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_^bb


옥영경

2021.01.24 23:48:32
*.39.130.190

우리가 날로 나아진다는 건 보는 이도 느껍게 하지요.

함께 지낸 시간이 그랬습니다.

우리에게 종교도 생기고 ㅋ,

뼈를 묻을 곳도 생기고 ㅎ

즐거웠습니다.

곧 또 보기로.

여름과 겨울 잊지 않고 약품을 챙겨 보내주시는 미자샘께도

사랑한다 전해주시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6354
5765 똑똑3 이수연 2002-10-10 893
5764 낼 들공부 있다는 구나... 김희정 2002-11-02 893
5763 새벽 두시. 이른 아침에. 운지. 2003-01-26 893
5762 너무 늦게 흔적을 남기네요 ^^;; file 승아 2004-04-30 893
5761 샘들 오랜만 입니다. 호남경 2005-11-16 893
5760 운지! 2002-08-20 894
5759 여름계자가 끝이 났네요. 박태성 2002-08-20 894
5758 애육원 아이들과 너무 좋은 들공부 김아리 2002-09-04 894
5757 사진쫌 올려주세요..몇번을 말해야... [1] 이재서 2003-02-21 894
5756 저희 왔습니다. _-_ [2] 수민수진 2003-08-31 894
5755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상범 2003-10-09 894
5754 [답글] 도형이 아버님과 령이 아버님께. 나령빠 2004-04-26 894
5753 지신밟기(셋) file 도형빠 2004-04-26 894
5752 감동. file 도형빠 2004-04-26 894
5751 저두요! 호망(호야맘!) 2004-05-05 894
5750 계절학교 신청하고 싶어요. 신은영 2004-05-21 894
5749 저도 무사 귀환하였습니다. [5] 예린이 아빠 2004-05-23 894
5748 황석영씨는 5년 전에 독자 앞에서 한 약속을 왜 버렸을까 흰머리소년 2005-08-06 894
5747 면담을 마치고 동희아빠 2005-11-21 894
5746 아쉽네요. 손희주맘 2005-12-06 89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