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13 23:01:35 *.57.225.137
교정기 예지쌤 고생많았어용 낼모레 만나요 키키 그리고 우리 이제 울지 말아요
2017.01.13 23:08:19 *.234.117.105
2017.01.13 23:48:11 *.111.16.7
2017.01.14 18:16:01 *.90.23.224
모두 가고서야 매서운 추위,
오늘도 기적을 보여준 물꼬의 날씨에 감사!
여긴 163 계자가 이제야 막 끝난.
윤호와 건호, 성빈이, 태수가 하룻밤을 더 묵었고,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태수마저 방금 떠남.
울보, 예지샘,
그런데 같이 눈시울이 붉어졌더라는.
애썼어요. 미적거리던 마음 밀고 오길 잘했지요?
6월에는 망설이지 않고 보기로.
2017.01.14 18:52:09 *.234.157.158
울보 예지샘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어보여서 슬펐다
그래도 다 이겨내고 끝까지 해낸거 정말 대단해!!
우리 다음의 교활까지 성공적으로 해내자!! 비염피플이여 일어나라!
2017.01.14 19:11:11 *.139.162.21
2017.01.16 00:20:14 *.44.177.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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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기 예지쌤 고생많았어용 낼모레 만나요 키키 그리고 우리 이제 울지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