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924 추천 수 0 2006.05.15 17:31:00
잘 도착했어요..
학교에 있을 땐 잘 못 느끼겠더니 집에 오니까 피곤이 몰려오네요..

아이들은 잘 올라갔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중간에 내려서 여행간다던 명윤이랑 효현이 ..
집에 잘 들어갔지?? ㅋㅋ

함께 저녁이라도 했어야 했는데 일이 있어서 먼저 가버렸네요.
은숙샘 죄송해요.. ^^;; (성빈아 현빈아 미안해..)

정우네도 늦게 들어갔겠네요.. 피곤했겠다...

소박하고 정겹게 보낸 계자였습니다.
좋은 봄날을 함께 보낸 아이들과 다른 샘들... 밥알님들..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신상범

2006.05.17 00:00:00
*.155.246.137

애쓰셨습니다. 선진샘.
그리고 늘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1656
5704 2009년 새해 아침 물꼬 2009-01-01 913
5703 미선샘아... 물꼬 2009-05-28 913
5702 132 계자 지금 이 시간(8/5 21:45) 물꼬 2009-08-05 913
5701 옥쌤 새끼일꾼 물어볼거 있어요 [1] 김현곤 2010-06-19 913
5700 그냥~옥샘보고싶어서요ㅠㅠ [1] 정재훈 2010-09-29 913
5699 그럼 괜찮고 말고... 김희정 2002-04-23 914
5698 Re..휴~ 제가 정신이 없는 관계로....ㅡㅡ; 박의숙 2002-07-19 914
5697 범. 상. 신. 샘. ! ! ! 민우비누 2002-11-20 914
5696 [답글] 새애앰. [2] 운지. 2003-02-27 914
5695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1] 신상범 2003-10-14 914
5694 공부방 날적이 10월 29일 [1] 옥영경 2003-10-29 914
5693 물꼬 입학하기, 저도요! [1] 혜린이네 2003-12-08 914
5692 [답글] 저도 생각납니다 옥영경 2004-02-09 914
5691 [답글] 황간근처를 지나가다 [1] 옥영경 2004-02-24 914
5690 텔레파시 [1] 혜규네 2004-03-17 914
5689 물꼬를찾아서 [1] 김미정 2004-05-06 914
5688 모내기 하는 날 07 file 도형빠 2004-05-25 914
5687 찔레꽃방학 6 file [1] 도형빠 2004-05-31 914
5686 입금완료 [1] 창욱이고모 2005-09-11 914
5685 달골 포도즙은 계속 팝니다! 자유학교물꼬 2005-09-22 91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