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조회 수 973 추천 수 0 2002.07.09 00:00:00
쌔끠읠꾼 되고 *.155.246.137
휴.....................



정말 덥지여~???



내일이 기말고사 마즤막 날인뎁...



휴......................



아까 .. 너무 더워서 슬러쉬를 사 먹었는데..



슬러쉬 머글때.... 단물만 쪼오오옥 빨아 들이구 얼음은 나중에 씹어 먹는게



젤루 맛있는데...



얼음만 씹다가 보늬.. 갑자기 물꼬가 생각이 나서



학교 끝나자 마자 집에와서 컴을 켰어여...



ㅋㄷㅋㄷ 물꼬에서 먹는 눈이 젤루 맛있잖아요..



웅.. 나두 가구 싶은데..........



가슴이 찌져지네여... ㅠ.ㅠ(음향효과:갈긔 갈긔 갈긔)



이번 시험두...



얼레 설레 넘어가구 싶은데...........ㅠ.ㅠ



그래두.. 저번에 그 엽기적인 시험보다는..



한결 나아졌어여...



이번에 시험 끝나구...



흑흑....



칭그들 물꼬에서 싄나게.. 널떵안..



휴....



저는 그냥.. 덩네 스케이트 장이나 가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4777
5704 내일은 여기 없대요 김재은 2002-09-25 927
5703 민우의 잠수모드 해제.. 민우비누 2003-01-12 927
5702 모꼬지 갔다 와서... [1] 민우비누 2003-03-02 927
5701 "발해에 대한 무관심은 곧 대륙역사와 단절" file 독도할미꽃 2003-04-06 927
5700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5-30 927
5699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10 927
5698 이런, 늦게 알립니다! [3] 신상범 2003-09-01 927
5697 아! 또 늦은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09-04 927
5696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 신상범 2003-10-13 927
5695 잘 도착했습니다. 혜연성연맘안은희 2004-04-12 927
5694 안녕하세요^^;저기억하실지...ㅠㅠ [8] 구현지 2004-07-24 927
5693 밥알모임 후 집에 잘 도착했슴다. [1] 큰뫼 2005-12-18 927
5692 성수 맘 김용해 2006-01-23 927
5691 먼저 올라왔습니다. [1] 수진_-_ 2006-08-04 927
5690 제 5기 생태여가지도자 모집 file 녹색소비자연대 2008-04-11 927
5689 혹시나..파일 안열리시면 김다옴 엄마입니(3) 2008-07-04 927
5688 안녕 하세요 저 재호에요 [1] 장지은 2008-10-28 927
5687 오랜만이지요. [1] 장선진 2008-12-01 927
5686 겨울계자 [2] 최윤준 2008-12-07 927
5685 현진이 신청. [2] 김수현 현진 2008-12-11 92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