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14 08:41:52 *.39.156.11
제욱샘,
예비교사로서 물꼬 계자 한 번 다녀간다던 일이
'물꼬 168 계자에서의 마지막 인사를 올리며, 또 다른 계자의 첫번째 인사로 찾아뵙겠습니다.'가 되었군요.
그 험한 산을 내려와
아직도 운동장에서 공을 쫓아다니는 아이들 속에 섞여있던 제욱샘 목소리,
"미쳤네, 미쳤어!"가 절로 나왔습니다.
온 순간이 그러했던 샘께 경탄.
또 만나 좋은 시절을 만들기로.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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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욱샘,
예비교사로서 물꼬 계자 한 번 다녀간다던 일이
'물꼬 168 계자에서의 마지막 인사를 올리며, 또 다른 계자의 첫번째 인사로 찾아뵙겠습니다.'가 되었군요.
그 험한 산을 내려와
아직도 운동장에서 공을 쫓아다니는 아이들 속에 섞여있던 제욱샘 목소리,
"미쳤네, 미쳤어!"가 절로 나왔습니다.
온 순간이 그러했던 샘께 경탄.
또 만나 좋은 시절을 만들기로.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