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부탁합니다.

조회 수 951 추천 수 0 2006.08.02 18:47:00
도연,상범맘 *.253.60.34
아이들이 떠난날 저녁, 뭘 해야 할지 황망스럽고, 텅빈집이 너무 휑하더군요. 아이들이 있으면 꽉 찬거 같던 집이었는데 말이죠.....
도연이는 활달한 아이라 걱정이 덜한데, 상범인 거기서도 산으로 들로 다니지 않고 알까기만 하진 않는지....
친구들과 자연속에서 잘 놀다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3298&act=trackback&key=271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443
5704 소감문 보냈는데... [1] 명진 2003-10-19 922
5703 몹시 답답했었어요 [2] 한대석 2004-01-06 922
5702 한데모임은 만병통치인듯 [3] 호준엄마 2004-02-01 922
5701 [답글] 함께 호숫가에 간 여행, 고마웠습니다 [1] 옥영경 2004-02-09 922
5700 애새끼 문제로 들살이 가족 번개 모임 [7] 정근이아빠 2004-02-17 922
5699 판소리 file 도형빠 2004-04-26 922
5698 안녕하세요. 호준맘 2004-06-30 922
5697 안녕하세요^^;저기억하실지...ㅠㅠ [8] 구현지 2004-07-24 922
5696 [답글] 잘 지내고 있겠지요... 해찬맘 2004-08-12 922
5695 우두령을 뒤로 한채 file [1] 승현 2005-11-23 922
5694 잘 지내는지 넘 궁금해요.. [2] 재은수민맘 2007-08-15 922
5693 옥샘.. [1] 박윤지 2008-12-31 922
5692 [답글] 보고싶은 물꼬 식구! [1] 계원엄마 2009-03-23 922
5691 ^^ [1] 민성재 2009-04-13 922
5690 안부전합니다..... [2] 계원엄마 2009-05-21 922
5689 지윤입니다 [4] 지윤 2010-06-15 922
5688 도착했습니다 [10] 연규 2010-07-31 922
5687 Re..함께 짠해집니다 옥영경 2002-01-28 923
5686 Re..무슨 그런 일이... 신상범 2002-09-13 923
5685 ★푸른교육공동체 창립잔치가 있습니다 image 원지영 2002-11-14 923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