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어른학교

조회 수 4311 추천 수 0 2022.03.26 14:49:28
계절 자유학교에도 품앗이로 참가했지만 왜인지 아쉬운 마음을 달랠 수 있었습니다.

물꼬와 인연이 10년이 넘어가는데, “어른학교”프로그램은 처음 참가해보았습니다.

오랜만에 어렸을 때 물꼬에서 느낌을 다시 맛볼 수 있어 평안했습니다. 다시한번 물꼬가 ‘내집단’이라고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

물꼬

2022.03.27 02:42:48
*.62.178.111


2월 어른의 학교를 다음부터는 어른 계자로 부르기로 합니다.

그찮아도 사람들이 자꾸 어른 계자라고 말해왔지요.

우리에게도 계자가 필요했습니다.

같이 보내 즐거웠습니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9687
5764 신입밥알로 바라보기 - 전승경 신상범 2006-04-26 902
5763 안녕하세요^^ [5] 배기표 2009-05-26 902
5762 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신상범 2002-09-05 903
5761 물꼬, 인터넷 됩니다...!!!! 김희정 2002-09-24 903
5760 뜨거운 노래를 가슴의 노래를 부르자. movie 독도할미꽃 2003-04-05 903
5759 가을소풍7 file 혜연빠 2004-10-12 903
5758 오랜 만입니당(필독)....ㅋㄷ [1] 기표 2004-11-16 903
5757 또 다른 세상속 물꼬... [3] 김효진 2005-08-22 903
5756 소식지를 받고싶습니다. [4] 견현주 2005-11-12 903
5755 민들레를 읽고... - 박진숙 신상범 2006-04-26 903
5754 올만에 왔다가염.. file 이다예 2006-06-22 903
5753 늦게 올리지만 잘왔어요. [4] 김현곤 2009-08-15 903
5752 저,, [2] 성재 2009-10-31 903
5751 상범샘님 보세요. 임씨아자씨 2002-05-31 904
5750 범상신샘보시라;; 색기형석 2002-07-16 904
5749 크흐.. 이제 다시 홈피작업.. 민우비누 2002-08-31 904
5748 상상만 해도 눈물이 나는. [1] 운지. 2003-03-12 904
5747 물꼬에 다녀와서 정미혜 2003-11-25 904
5746 역사(하나) file 도형빠 2004-04-26 904
5745 [답글] 안됩니다. 신상범 2004-05-20 90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