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조회 수 937 추천 수 0 2009.06.15 19:21:00
안녕하세요?저는 강부선입니다.
저 안본 사이에 다들 잘 지냈는지요?
저는 여러분들이 보고싶어 미칠 지경입니다.
---------------------------------------------------------------------------------------------------보지마세요-----------------------------------------------------------하다만 보세요-----------------------------

<하다에게...>
하다,안녕?나 기억할지 모르겠네...
나 부선이야.잘 재내?
나 요즘에 같이 놀 친구가 없어서 외롭고 심심해...그래서 네가 나의 유일한,또 최고의 친구야.
나는 3학년 단짝친구가 있어...그 애가 서울로 올라가서 요즘엔 외롭게 지내.
너는 어떤 기분으로 지내니?얘기 좀 해주라~^^
자주 좀 물꼬 페이지에 올라오고!(나도 그렇지만...ㅎㅎ)
이제 나도 여름 물꼬에 간다~좋겠지.
물꼬가면 너도 만나고 예전에 만낫던 애들도 볼 수 있겠지?
생각만해도 떨린다~두근두근!!!
나 거기가면 나한테 잘해~알겠지?잘 못하면 너의 목숨이 위협받는다~알겠지?하다,잘 지내~바이바이~
-2009.6.15.월요일.-
-딸기쉐이크 먹으며 부선이가 보냄-

옥영경

2009.06.16 00:00:00
*.155.246.137

아, 부선아...
강동원은 잘 있느뇨?
어머니 아버지도 여전하실 테지.
온다니 기쁘다.
보구싶다.

하다는 주말에야 이 글을 보지 싶다.
왜 자주 연락들 아니 하고...
너야말로 홈페이지라도 자주 들어오잖고...

장선진

2009.06.18 00:00:00
*.155.246.137

안녕 부선아.. 기억하는지 모르겠네.. ^^ 여름계자에 오는구나.. 또 보자.

류옥하다

2009.06.20 00:00:00
*.155.246.137

야 부선아, 너 지금 잘 지내고 있냐?
나도 너 보고싶은데.......
여름때 꼭 오는거지? 아니, 꼭 와야지......ㅋㅋ

그리고 너 메일주소좀 알려주라.
메일로 연락하면 되잖아.

그럼 계자때 봐.
안녕~~~~~~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010
184 희중샘, 사진이... [1] 물꼬 2009-08-31 919
183 잘도착 했어요 ~ [10] 오민희 2009-08-15 919
182 윤찬이 잘 도착했습니다. [2] 윤찬엄마 2009-08-09 919
181 안녕하세요 [3] 성재 2009-08-08 919
180 드나나나 게시판이 문제가 있었습니다. 관리자 2009-06-26 919
179 잘지내시죠~? [2] 지희,아람 2009-02-05 919
178 잘 도착했습니다// [9] 희중 2009-01-11 919
177 [답글] 하다야!모하니 [2] 이주희 오인영언니 2008-12-19 919
176 11월 29일 광명볍씨에서 뵙겠습니다... file 대안교육학부모연대 2008-11-20 919
175 태석샘 소식 좀...... [3] 류옥하다 2008-10-15 919
174 만날 날이 기다려지네요. [1] 이선옥 2008-07-30 919
173 기분좋은 선물을 받았네요. ^^ [1] 정지영 2005-12-28 919
172 학교문을 밝힌 호박등불 file [1] 자유학교물꼬 2005-11-04 919
171 찔레꽃방학 14 file [1] 도형빠 2004-05-31 919
170 해마다 2월이면 대성리로 모꼬지 가던 옥영경 2004-04-03 919
169 4월 16일 방과후날적이 자유학교 물꼬 2003-04-17 919
168 Re..보고픔..그리움.. 새끼일꾼 2003-01-27 919
167 범. 상. 신. 샘. ! ! ! 민우비누 2002-11-20 919
166 상범샘 보세용!! 민우비누 2002-09-10 919
165 파리퇴치법6-1 유승희 2002-07-15 91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