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터를 다녀오고 나서...

조회 수 990 추천 수 0 2002.02.06 00:00:00
드디어 혀니가 글을 완성했습니다.

기나긴 대 장정의 시간이였습니다.

4일간 다녀오고나서 6일간 고민끝에 드디어 글을 완성했슴다.

뻥 조금 보태어서 12시간은 투자했을 검다..아니 생각해보니 뻥이 아닌 것 같슴다..TT

정말 눈물겨운 시간이였슴다.

공돌이가 글을 쓸려니 한문장 쓰고 읽어보고 한문장쓰고 읽어보고....휴~~~

힘들었슴다.

그런데.....

첨부파일을 붙일 곳이 없음다..

어떻게 해야하죠??

그냥 여기다 복사해서 올려야 하는 건지...

좀 많이 긴데..

또 다시 기다리겠슴다.

제게 답변 글 주실때까지..

그럼 다들 건강하시구요..

다음달에 애육원에서 뵙죠..

그땐 희정샘도 오시구요...장구 이제 다 배우셨다니...축하합니다..

다음에 제가 얼마나 잘 하시는지 꼭 보러 갈껌다..그때까지 열심히 연습하시길..

다들 안뇽~~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737
5644 그동안 잘계셨어요? [5] 이현희 2009-06-23 934
5643 늦게 올렸네요 [2] 박현준 2009-08-17 934
5642 안녕하세요 ^-^ [2] 희중 2010-06-15 934
5641 잘왔는데 두고온게 있어요 [2] 허윤 2010-08-06 934
5640 Re..그저 고마운... 신상범 2002-03-17 935
5639 Re.. 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신상범 2002-03-17 935
5638 Re..히히히히히히 아이사랑 2002-12-05 935
5637 Re..제발... 신상범 2002-12-04 935
5636 Re..이렇게 하면 되겠다 만든이 2002-11-30 935
5635 Re ^^ 세이 2003-02-01 935
5634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진아 2004-01-30 935
5633 제목 유럽으로 떠나는 미술여행에 어린이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정근이아빠 2004-04-15 935
5632 무거웠던 백리길 가볍게 십리길로 왔습니다!!! [1] 발발이엄마 2004-04-23 935
5631 가회동 승찬이 어머니!!! 장한나 2004-05-04 935
5630 잘 도착 했습니다. [4] 채은규경 2004-05-24 935
5629 안녕하세요. 호준맘 2004-06-30 935
5628 도착하였습니다... [1] 혜규빠 2004-08-17 935
5627 포도따는날-4 file 혜연아빠 2004-09-06 935
5626 여름과 겨울 사이 [1] 혜규빠 2004-10-04 935
5625 제 5기 생태여가지도자 모집 file 녹색소비자연대 2008-04-11 93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