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하고 보고싶네요

조회 수 938 추천 수 0 2002.03.01 00:00:00
안녕하세요 저 석호엄마에요, 이사간다는 소식만 듣고 연락을 안해서 정말 이사를 갔는지 가서 잘 지내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마음은 궁금한데 손가락은 굼떠서 목소리 한 번 못 들었네요. 석호 일로 학교에 갈 때마다 물꼬가 마음 한 켠에 늘 자리잡는데 안보면 멀어진다고 너무 소원해진 것 같군요. 석호도 영 계자에 갈 마음을 안 보이고.., 궁금해서 몇자 적었는데 영 횡설수설이군요. 다음을 기약하며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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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079
264 안녕하세요 진구 2004-04-09 922
263 [답글] 함께 호숫가에 간 여행, 고마웠습니다 [1] 옥영경 2004-02-09 922
262 몹시 답답했었어요 [2] 한대석 2004-01-06 922
261 출발 25시간 전입니다. 김상철 2003-12-24 922
260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23 922
259 방과후공부 날적이 자유학교 물꼬 2003-04-30 922
258 민우야, 운지야 꼭 봐라, 우하하 [7] 신상범 2003-04-18 922
257 신나는 대보름 날!! [4] 김희정 2003-02-19 922
256 Re..알려드립니다. 자유학교 물꼬 2002-12-27 922
255 ^^ 소식지 자~알 받았습니다! 원종 2002-03-11 922
254 진짜진짜 올만이예염..............-_-? 조은시원현장 2002-02-13 922
253 샘보고싶어.............................. ............ 김아림 2002-02-09 922
252 Re..함께 짠해집니다 옥영경 2002-01-28 922
251 감사합니다 [2] 형찬맘 2010-06-08 921
250 2010년 은평씨앗학교 신입생 모집 안내 [1] 은평씨앗학교 2010-01-26 921
249 빈곤층 문제 등 원인-해법 찾는 ‘불평등연구회’ 물꼬 2009-12-23 921
248 새 논두렁 최승희님께 물꼬 2009-08-11 921
247 저 잘 도착했어요 [4] 이현희 2009-08-07 921
246 애쓰셨습니다 . [5] 윤희중 2009-06-30 921
245 그동안 잘계셨어요? [5] 이현희 2009-06-23 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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