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우비누님 보세요.

조회 수 939 추천 수 0 2003.01.25 00:00:00
논두렁 임씨아자씨 *.155.246.137
민우비누님 보세요.

저는 물꼬에 한번 품앗이일꾼으로 갔다가 졸기만 하고 온, 옛날 논두렁 임성균입니다.



홈페이지 메뉴에 걸린 링크를 보니까 많은 부분이 공사중이네요. 아마도 지금 업그레이드 작업을 하고 있지 않을까 혼자 생각해봅니다.



상범샘이 민우비누님에게 아마도 아무런 이야기가 없었던 것 같네요.

그래서 민우비누님 애쓰는것 그냥 보고 있을 수만 없어 글을 씁니다.

상범샘에게 꼭 홈페이지 관련해서 직접 물어보세요.



그냥 지나칠까 하다가 홈페이지 업그레이드 작업으로 며칠째 애쓰는 것 같아서 그냥 지나치기에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물꼬 홈페이지를 새롭게 만들 예정이거든요.(사실은 거의 대부분 완성이 되었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상범샘께 직접 물어보셔요.. 제가 자세히 말할 내용은 아닌 것 같아서요..



민우비누님 애쓰신 거 두고 두고 오랫동안 기억하도록 하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976
364 가을소풍24 file 혜연빠 2004-10-12 939
363 여그만치 글쓰기 어려운 곳도~ ㅎㅎㅎ 정예토맘 2004-08-11 939
362 까이유 spelling [1] 채은규경 2004-06-19 939
361 신문을 읽을 줄 모르는 예수 흰머리소년 2004-05-03 939
360 옥선생님께 김성곤 2004-04-21 939
359 영동의 봄 어느 날을 또 가슴에 새깁니다. 최재희 2004-04-19 939
358 제목 유럽으로 떠나는 미술여행에 어린이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정근이아빠 2004-04-15 939
357 물꼬가족 ? [3] 한대석 2004-02-24 939
356 좋은 만남이었습니다. [2] 김준호,김현덕 2004-02-15 939
355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 신상범 2003-10-07 939
354 이런, 늦게 알립니다! [3] 신상범 2003-09-01 939
353 편지좀잘 [1] 최창혁 2003-06-03 939
352 제가 촐싹거리다가 좌르륵 떴어요.밑글은 지워주세요.^^;;;; file [2] 강성택 2003-05-09 939
351 5월 7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1] 신상범 2003-05-08 939
350 [답글] 글집 잘 받았습니다. [2] 박문남 2003-03-25 939
349 안녕하세여..^^ [5] 하이용 2003-03-13 939
348 Re..진구샘! 보세요! 지현 2003-01-13 939
347 Re..흐어~~ 유승희 2002-08-14 939
346 Re..고운 예님이... 신상범 2002-08-05 939
345 Re..뭔 소린가 하니... 신상범 2002-07-01 93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