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은 선물을 받았네요. ^^

조회 수 957 추천 수 0 2005.12.28 11:22:00
정지영 *.208.21.53
요즘 날이 참 춥죠.
모두 잘 지내시나요. 요즘 감기가 아주 지독하다고 하던데요.
전 감가에 잘 걸리지 않는 건강 체질이라 고생은 덜 하는 편이거든요.

어제 집에 가 보니 물꼬 소식지가 와 있어서 무지 놀랐습니다.
크리스마스 선물 받은 거 같아요. 고맙습니다.

소식지를 보다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피어나네요.
겨울계자에서 뵙겠습니다.

물꼬 가족들 모두 한해 마무리 즐겁게 하시고, 행복한 새해 맞으세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2898&act=trackback&key=f89
목록
수정 삭제

소희

2005.01.01 00:00:00
*.155.246.137

지영샘>_<이번에 오셔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698
5684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02 933
5683 저, 결혼합니다. file 김기준 2004-02-12 933
5682 핸드폰범죄자들이 5억이나 준다는군요 강 2004-03-11 933
5681 오늘 마지막 정표 ^_^ 한대석 2004-03-14 933
5680 잘 도착했습니다. 혜연성연맘안은희 2004-04-12 933
5679 오랜만...이번계자 가여. [1] 문인영 2004-07-03 933
5678 [답글] 오랜만입니다. 신상범 2004-08-26 933
5677 가을소풍18 file 혜연빠 2004-10-12 933
5676 젊은 할아버지^^ file [1] 알고지비 2004-11-03 933
5675 큰뫼 농(農) 얘기 37 비가 오면 어설프다. 큰뫼 2004-11-26 933
5674 어머나....내맘같네... 권호정 2004-11-29 933
5673 2005년, 2006년 입학생 모집을 위한 2차 열음학교 설명회 개최 file 서영임 2005-07-20 933
5672 실습이 끝났어요.. 선진 2005-10-26 933
5671 성수 맘 김용해 2006-01-23 933
5670 잘 도착했습니다. [3] 장선진 2007-04-22 933
5669 자유학교 물꼬에서 <마이파더> 촬영 ① file 물꼬 2007-05-01 933
5668 125번째 계자 다녀와서 [3] 석경이 2008-08-01 933
5667 잘도착했어요 [7] 배기표 2008-08-09 933
5666 ㅠㅠ [5] 필 2008-08-12 933
5665 많이 늦었네요 [1] 최선주 2008-08-26 933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