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안녕하신지요?

조회 수 2786 추천 수 0 2021.01.23 16:12:22

저는 요즘 물꼬 홈페이지에 제 이름 검색해보는 재미에 살고있는데요?

예전에 악동 건호 선수의 글들을 보니 물꼬 식구들이 더욱 보고싶은건.. 안비밀 ㅋㅋ

오랫동안 안 본 물꼬 식구들 보고싶습니다 ㅠㅠ


옥영경

2021.01.24 00:00:31
*.33.184.117

한 아이의 성장을 오래 지켜보는 일은

세상의 어떤 일보다 어마어마한 경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복입니다.

고맙습니다.

 

코로나19에도 우리는 여전히 살아있고,

오랜만에 물어온 인사로 살아 만날고야 말 거라는 의지가 마구 생긴다 할까요...

부디 강건하시기로,

보는 날 머잖기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5751
5765 발도르프학교를 함께 세웁시다 발도르프학교모임 2001-07-15 1719
5764 그림터 보내주세여~ 김재은 2001-07-16 1657
5763 Re..그림터 보내주세여~ 두레일꾼 2001-07-17 1602
5762 연극터에 가고싶습니당!! ㅠ.ㅠ 정선진.. 2001-07-20 1547
5761 안녕하세요... 안양수진이 2001-07-21 1565
5760 우선 몇가지부터... 김희정 2001-07-22 1523
5759 선진아 이름 올라갔다! 김희정 2001-07-22 1598
5758 2001 청소년 지도자를 위한 '미디어교육 WORK-SHOP' 재)인천가톨릭청소년 2001-07-22 2225
5757 으!으!으!흐!흐!하!하! 구현지올시닷! 2001-07-24 1880
5756 샘들... 미리예요~ 2001-07-25 1599
5755 이번에도 즐거운 물꼬를 간다뉘 좋네..ㅋㅋㅋ^^ 안인균 2001-07-25 1611
5754 샘들~~~ 미리입니다! 2001-07-29 1731
5753 야~~` 비공개 2001-07-30 1574
5752 지훈이에게 임필규 2001-07-30 1581
5751 Re..서연아.. 김근태 2001-07-30 1637
5750 근태샘!!!!!!!!!! 한서연 2001-07-30 1730
5749 서여니에여 한서연 2001-07-30 1812
5748 넘넘 재밌었어요.. 한서연 2001-07-30 1778
5747 물꼬 샘들..저 원종이에요! 신원종 2001-07-30 1933
5746 미리야~~~ 경옥 2001-07-31 167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