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예구나...
잊지않고 찾아주는,
멀리서도 소식주는,
그런 사람들이 물꼬에는 길동무지.
건강하구,
다솔이랑 어머니께도 안부전해도고.
물꼬 잘 지켜다고.
머잖아 더 단단해져서 돌아갈 거니까.
┼ ★★★다예가 돌아왔어염//★★★: 양다예 ┼
│ 요즘 바빠성 인사를 못들였네염...
│ 옥선생님한테 미안해서 어쩌징..
│ 호주 잘 가셨어여??
│ 희정선생님도 잘 계시구요??
│ 상범,경옥... 샘..
│ 울 엄마둥 연락을 일찍못들여서.. 너무죄성하시데용///
│ 제가여 꼭@@ 연락드릴께욤,,
│ 글구 제친구를 꼬득여서?/ 꼭!!! 겨울그림터 데리궁 갈께여..
│ 금 20000 안녕히계세요~
│ 아참!! 희정샘.. 시원언니는 풍물계속 하구있나여??
│ 궁금.. ^^&
│ 전 마북초교란 데에 다니는데 ... 너무 멀어서.. 아파트에서 버스를 보내줘요.
│ 내년엔.. 3월달에. 언동초등학교가 세워지면 거기다닐꺼래요..
│ 금 20000 안녕히계세요~
│ -다예가-
┼ -물꼬 샘들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