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들

조회 수 939 추천 수 0 2003.08.10 17:10:00
안녕하세요!전 이번계절학교에온 문인영이에요.

샘들많이 보고싶구요.겨울에 가게되면 갈게요.

새끼샘들 덕분에 더 재밌었구요

영경샘이 제일 보고싶구욤.

무열샘 어떻게 지내?소식이 통 없어서 궁금하다.

다음에 쓸수 있으면 쓸게요.

안녕히 게세요.

옥영경

2003.08.11 00:00:00
*.155.246.137

너랑 함께여서 나또한 즐거웠던 시간.
넓어지는 교실에서 만들었던 깨진 네 목걸이,
다시 만들어졌기를.

운지,

2003.08.11 00:00:00
*.155.246.137

무열샘은-0- 너무 힘든 나머지 물리치료 중이시란다.ㅋㅋㅋ

무열군.

2003.08.11 00:00:00
*.155.246.137

이녀석~~~!!!
왜 나한테만 반말이냐?? 크크크...
그리고 돌아온지 얼마나 ‰榮鳴

기표

2003.08.18 00:00:00
*.155.246.137

왜 나는 없어......

조인영

2003.09.01 00:00:00
*.155.246.137

안녕!! 인영!! 나 인영이 언니.. 잊지 않았쥐?? 이름 땜에....
겨울에 다시 보면 좋겠당..... 니 사진이나 가지고 싶다....

신지당

2003.10.08 00:00:00
*.155.246.137

안늉.....

문인영

2003.10.25 00:00:00
*.155.246.137

많이 좀 올려주지...

문인영

2003.10.25 00:00:00
*.155.246.137

많이 좀 올려주지...

문인영

2003.10.25 00:00:00
*.155.246.137

많이 좀 올려주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363
5744 나이쓰!! 민우비누 2002-11-10 920
5743 미리모임 일정 안내를 부탁드립니다. 지 현 2002-12-27 920
5742 4월 16일 방과후날적이 자유학교 물꼬 2003-04-17 920
5741 [답글] 새끼일꾼들에게... [1] 신상범 2003-10-02 920
5740 찔레꽃방학 14 file [1] 도형빠 2004-05-31 920
5739 학교문을 밝힌 호박등불 file [1] 자유학교물꼬 2005-11-04 920
5738 물구나무서서 스무나흘을 보내며 [3] 옥영경 2005-12-01 920
5737 만날 날이 기다려지네요. [1] 이선옥 2008-07-30 920
5736 태석샘 소식 좀...... [3] 류옥하다 2008-10-15 920
5735 오랜만이지요. [1] 장선진 2008-12-01 920
5734 [답글] 2009년 새해 아침 최영미 2009-01-02 920
5733 윤찬이 잘 도착했습니다. [2] 윤찬엄마 2009-08-09 920
5732 잘도착 했어요 ~ [10] 오민희 2009-08-15 920
5731 희중샘, 사진이... [1] 물꼬 2009-08-31 920
5730 2009 아하! 청소년 성 이야기 작품 공모전 file 아하! 센터 2009-09-19 920
5729 10월 이상북 문화제 알림 - 은평씨앗학교 file 유호중 2009-10-07 920
5728 옥쌤!!~ [12] 경이 2010-10-18 920
5727 애육원 다녀왔습니다. 김희정 2002-03-05 921
5726 안녕하세요 장다영 2003-01-04 921
5725 새새새샘! 운지...;; 2003-01-24 92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