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든 좋습니다.

조회 수 972 추천 수 0 2006.01.17 00:53:00
물꼬도 좋았고 집도 좋네요~^^*
이제 막 옥샘 올리신 글 다 읽고, 잘 준비하고 있습니다~
예지 양말 주려고 찾아서 호주머니에 넣어놨다가 저희 집까지 왔습니다..
예지 어머니께 잘 말씀드려 주세요~^^;
그리고 남자방 열리는 창문 깨진 걸 말씀드린다는 게 깜박하고 왔어요,
아마 알까기의 흔적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들이 남긴 평화 속에서 편히 쉬시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2613
5744 밥바라지 샘들께; 오늘 그대들을 생각합니다, 자주 그렇기도 하지만 물꼬 2012-11-13 4214
5743 문득 생각이 나...... [1] 빨간양말 2020-05-16 4212
5742 2월 어른학교를 마치고.. [1] 류옥하다 2022-03-23 4206
5741 민혁이 잘 도착했습니다^^ [3] 미녁맘 2011-08-19 4182
5740 ㅎㅎ 조금 늦었지만...ㅎㅎㅎ [10] 서울시장 오세훈 2011-08-25 4178
5739 좋은 한밤입니다. [4] 태희 2020-01-18 4170
5738 잘 도착했습니다. [3] 벌레 2016-08-14 4149
5737 기절 후 부활 [4] 현택 2020-01-18 4141
5736 계자 사흘 전, 물꼬에 들어와 소식 남깁니다! [1] 태희 2020-01-10 4121
5735 자유학교 물꼬 어린이 카페도 있어요! [1] 평화 2011-01-31 4119
5734 옥쌤 고맙습니다 [4] 권해찬 2020-01-18 4117
5733 상범샘.. 정승렬 2001-03-09 4115
5732 잘 도착했습니다 [2] 김홍주 2022-01-15 4112
5731 힘들게 캔 고구마, 버릴게 하나도 없어요!-고구마 캤어요! image 류옥하다 2011-10-19 4095
5730 가끔 세상이 이런 이벤트도 주어야...-병아리 났어요!- image 류옥하다 2012-05-19 4092
5729 고맙습니다. [4] 윤혜정 2016-08-14 4090
5728 오늘은 날이 아주 좋습니다!! 황연 2001-03-10 4085
5727 잘 도착했습니다~ [3] 권해찬 2016-08-14 4076
5726 잘도착했습니다 [4] 안현진 2020-01-18 4066
5725 건강하네요 [4] 이건호 2020-01-17 406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