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문 보냈는데...

조회 수 948 추천 수 0 2003.10.19 22:24:00
며칠전에 상범샘 메일로 소감문 보냈는데,
계속 수신확인이 않되네요.
요즘 상범샘이 바빠서 메일확인을 못하는 건지, 아님 메일이 잘 못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암튼 이 글읽고 메일 확인 좀 해주세요.
메일이 안갔다면 다시 보내드리죠.
근데, 예전에는 소감문 안쓴다고 그렇게 전화도 하고 닥달하더니만
이번에는 너무 조용한거 아닌가요?
잘지내세요

신상범

2003.10.20 00:00:00
*.155.246.137

역시, 처음이 중요한거야...
처음에 닥달을 해 놨더니, 이렇게 말 안해도 보내주고...
명지나, 내가 확인은 했다.
물론 첨부파일이 잘 왔는지는 모르지만.
확인하면 메일 보내주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867
5604 도착했답니다~ [11] 김아람 2009-08-14 936
5603 죄송해요!너무 늦었네요. [4] 오인영 2009-08-22 936
5602 물꼬의 겨울에 붙여 옥영경 2001-12-31 937
5601 [ 백일홍 ] 옥영경 2002-03-22 937
5600 잘 쉬셨는지요... 김희정 2002-09-23 937
5599 ^^ 고구마먹구체한촌동네 2002-12-20 937
5598 Re..그래 며칠 안남았네... 김희정 2003-01-06 937
5597 전과를 구합니다. [10] 자유학교 물꼬 2003-03-31 937
5596 민우야, 운지야 꼭 봐라, 우하하 [7] 신상범 2003-04-18 937
5595 [답글] 저... 주소가........ 최창혁 2003-06-03 937
5594 아이들이 오고싶어하는 학교 [2] 승부사 2003-07-07 937
5593 8월 대해리 다녀가신 몇 분께 - 흐린날 우체국에서 옥영경 2003-09-03 937
5592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 신상범 2003-10-07 937
5591 저..... [2] 해니(야옹이) 2004-02-06 937
5590 황간근처를 지나가다 [1] 박문남 2004-02-24 937
5589 물꼬가 뭐길래 [3] 태정엄마 2004-03-16 937
5588 안녕하세요. 호준맘 2004-06-30 937
5587 매듭잔치 file [1] 도형빠 2004-12-27 937
5586 백번째 물꼬 계절학교를 다녀와서 [2] 정예토맘 2005-01-22 937
5585 [답글] 성빈 이에요^*^*^^*^-^ 유정화 2005-02-03 93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