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소감문 보냈는데...
조회 수
948
추천 수
0
2003.10.19 22:24:00
명진
*.187.210.155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8897
며칠전에 상범샘 메일로 소감문 보냈는데,
계속 수신확인이 않되네요.
요즘 상범샘이 바빠서 메일확인을 못하는 건지, 아님 메일이 잘 못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암튼 이 글읽고 메일 확인 좀 해주세요.
메일이 안갔다면 다시 보내드리죠.
근데, 예전에는 소감문 안쓴다고 그렇게 전화도 하고 닥달하더니만
이번에는 너무 조용한거 아닌가요?
잘지내세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8897&act=trackback&key=a30
목록
수정
삭제
신상범
2003.10.20 00:00:00
*.155.246.137
역시, 처음이 중요한거야...
처음에 닥달을 해 놨더니, 이렇게 말 안해도 보내주고...
명지나, 내가 확인은 했다.
물론 첨부파일이 잘 왔는지는 모르지만.
확인하면 메일 보내주마.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867
5604
도착했답니다~
[11]
김아람
2009-08-14
936
5603
죄송해요!너무 늦었네요.
[4]
오인영
2009-08-22
936
5602
물꼬의 겨울에 붙여
옥영경
2001-12-31
937
5601
[ 백일홍 ]
옥영경
2002-03-22
937
5600
잘 쉬셨는지요...
김희정
2002-09-23
937
5599
^^
고구마먹구체한촌동네
2002-12-20
937
5598
Re..그래 며칠 안남았네...
김희정
2003-01-06
937
5597
전과를 구합니다.
[10]
자유학교 물꼬
2003-03-31
937
5596
민우야, 운지야 꼭 봐라, 우하하
[7]
신상범
2003-04-18
937
5595
[답글] 저... 주소가........
최창혁
2003-06-03
937
5594
아이들이 오고싶어하는 학교
[2]
승부사
2003-07-07
937
5593
8월 대해리 다녀가신 몇 분께 - 흐린날 우체국에서
옥영경
2003-09-03
937
5592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
신상범
2003-10-07
937
5591
저.....
[2]
해니(야옹이)
2004-02-06
937
5590
황간근처를 지나가다
[1]
박문남
2004-02-24
937
5589
물꼬가 뭐길래
[3]
태정엄마
2004-03-16
937
5588
안녕하세요.
호준맘
2004-06-30
937
5587
매듭잔치
[1]
도형빠
2004-12-27
937
5586
백번째 물꼬 계절학교를 다녀와서
[2]
정예토맘
2005-01-22
937
5585
[답글] 성빈 이에요^*^*^^*^-^
유정화
2005-02-03
937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처음에 닥달을 해 놨더니, 이렇게 말 안해도 보내주고...
명지나, 내가 확인은 했다.
물론 첨부파일이 잘 왔는지는 모르지만.
확인하면 메일 보내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