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조회 수 935 추천 수 0 2004.05.06 11:11:00
방송보고 가고 싶다는 마음이 어찌나 들던지...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지난 계절학교때 같이 갔던 아이들도 많고.

채규랑 하다는 여전히 많이 싸우는 것 같고,

곰사냥 볼때는 지난번 생각이 나서 참 많이 웃었습니다.

승진이의 "곰탕!"이라는 소리가 들리는것 같기도 하고요.

그래도 한시간 가지고는 택도 없다는 생각이...;;

문 여는날 못 갔던건 두고두고 후회 되더라구요.

포도밭이며, 기숙사(?)며 신발장 앞에 지붕이며...

그 동안 또 뭔가 많이 바꿨더라구요.

옥샘, 상범샘, 희정샘, 열택샘...잘 지내시는 것 같아 좋았고요,

학교 문 여는데 도와주신 많은 분들 감사드림니다-

에...또 횡설수설이네...;;

그럼 여름에 만나요~

추신: 새벽 12시에 짜장면 먹는 모습을 내보낸건 너무 잔인한 것 같아요-_-;

운지님,ㅋ

2004.05.07 00:00:00
*.155.246.137

ㅋㅋ 무열이,ㅋ 너도 봤구나,ㅋ

무열.

2004.05.08 00:00:00
*.155.246.137

그거 보다가 짜장면 먹는 모습보고
쓰러져서 새벽한시에 나가서
뭐 사먹고 왔다는거 아니냐...;;
아, 그리고 님자는 빼는게 어때...
상당히 기표틱한걸.

sUmiN

2004.05.15 00:00:00
*.155.246.137

기표틱이 얼마나 심한 욕인지 잊은거냐, _-_

무열.

2004.05.16 00:00:00
*.155.246.137

그 정도로 심각한 문제라 이거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2695
5744 옥샘! [1] 성준,빈이 엄마 2004-02-09 917
5743 찔레꽃방학 5 file [1] 도형빠 2004-05-31 917
5742 왕~실수 전승경 2004-11-27 917
5741 포도가 너무 맛있어요 소희 2005-09-07 917
5740 감사 [2] 용 brothers 2008-08-01 917
5739 11월 29일 광명볍씨에서 뵙겠습니다... file 대안교육학부모연대 2008-11-20 917
5738 [답글] 하다야!모하니 [2] 이주희 오인영언니 2008-12-19 917
5737 잘 도착했습니다// [9] 희중 2009-01-11 917
5736 역시 [1] 이금주 2009-03-06 917
5735 잘도착했습니다! [3] 계원엄마 2009-04-27 917
5734 상범샘 저 어쩌문 25일부터28일까지 갈수 있다용 신 지 선!!!! 2002-07-15 918
5733 Re..휴~ 제가 정신이 없는 관계로....ㅡㅡ; 박의숙 2002-07-19 918
5732 Re..어쩌지 형석아... 신상범 2002-07-23 918
5731 Re..하나더... 신상범 2002-09-13 918
5730 연락처가 바뀌었습니다. 문경민 2002-11-03 918
5729 범. 상. 신. 샘. ! ! ! 민우비누 2002-11-20 918
5728 에혀.. 기분 엿같네..;; 민우비누 2002-12-07 918
5727 Re..송금을 다시하면서 김희정 2002-12-19 918
5726 새끼일꾼 모꼬지 [3] 신상범 2003-03-01 918
5725 모꼬지 갔다 와서... [1] 민우비누 2003-03-02 918
XE Login

OpenID Login